유가상승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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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3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L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1822.95원이다. 휘발유 가격은 최근 3주간 계속해서 올랐다.
국내 석유제품의 소매가격은 지난해 10월 첫째주 이후 석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초고유가였던 2008년 9월 이후 2년3개월만에 최고가격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가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유가는 왜 비싼 것일까.
◆세계 경제 회복세로 원유 수요 증가
먼저 세계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 여름까지 세계 경제를 위협했던 유럽 재정위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주요 국가의 경기 전망지수도 상승 중이다.
하지만 원유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년 전인 2009년 1월 이래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은 ‘2011년 경제전망’에서 “신흥시장국 중심으로 원유 수요가 공급 규모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한국에 도입되는 원유 가격이 지난해 배럴당 평균 79달러에서 올해 87달러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돈이 원유 등 원자재 시장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이 양적 완화(중앙은행이 국채 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것)를 계속해 풍부해진 돈이 원자재 시장에 유입되면서 유가가 오른다는 것이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금(金)과 함께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재화’로 불리는 원유를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원유 재고량이 감소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
12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8%, 75센트 오른 배럴당 91.86달러를 나타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브렌트유는 0.6%, 55센트 오른 배럴당 98.16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는 미 에너지국이 지난주 원유재고가 215만배럴 줄었다고 밝히면서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40만배럴 감소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한편 구리는 유럽 재정악화 위기 완화로 수요 감소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3월만기 구리는 전날보다 1.4%, 6.25센트 오른 파운드당 4.4115달러를 나타냈다. 런던 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은 1.9%, 180달러 상승한 t당 96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