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 재생산에 대하여 경제적 재생산대응 이론 포함과 문화적 재생산
Bowles와 Gintis에 따르면, 자본주의 생산관계 즉, 관료주의, 분업화등이 학교교육에 반영되어 학교교육 내용으로 다루어지며 이로써 학생들의 인성도 차별적으로 사회화된다. Bowles는 위계적인 각 지위의 집단이 각기 다른 인성특성을 요구하는 것은 자본가에게 유리한 생산관계를 유지시키고자 하는 지배집단의 목적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구조기능주의자들이 교육을 사회화 기능으로 보는 관점을 비판하는 Bowles와 Gintis는 학교내의 계층화 현상과 노동시장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첫째, 미래의 노동자인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업성취를 위해 필요한 기술적, 인지적 기능을 준비시칸다.
둘째, 불평등한 위계질서에 따른 계층의식을 강화시키고 고착시킨다. 즉, 위계적 구조를 갖는 교육체제 를 상벌체제를 사용하여 복종, 시간엄수, 상사에 대한 존경심등의 유순한 인성적 특성을 갖게 함 으로써 의식의 분영을 조장하고, 경제적 불평등의 재생산을 합법화한다는 것이다.
경제재생산 이론이 주장하는 학교교육의 목적과,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사회적 메카니즘으로서 학교교육에 대한 관점,
첫째, 특정 지배계급이 추구하는 학교교육의 목적은 노동력의 생산과 노동력을 이윤으로 전환시키는 데 유용한 사회관계나 제도를 재생산하는데 있다.
둘째, 학교교육은 경제적 불평등을 세대전수하고 정당화한다.
셋째, 학교는 노동분화와 관련된 위계적 지위에 적합한 인성적 특성을 갖게 하여 이를 보상하고 고착시 킨다.
넷째, 교육제도는 생산체제가 갖는 위계적 규칙을 반영함으로써 피지배계급의 계층의식을 강화한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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