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법 증권시장의 종류 구조적 측면
1. 증권시장의 개념
증권시장은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상징하는 자본시장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즉, 자금의 공급자로부터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을 매개로 하여 직접금융방식으로 조달하는 시장을 일컫는다. 또한, 증권시장에서는 자금의 수요자가 유가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의 공급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이미 발행된 유가증권은 증권시장을 통해 다수의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매거래가 이루어진다.
2. 증권시장의 종류 『Korean Sevurities Markets』, 김석진·김주현 외 4명, 삼영사 참고. (인용 아님)
2.1. 발행시장(Primary Market) - 1차시장(최초의 투자자에게로 매각되므로 1차시장임.)
발행시장은 자금의 수요자가 발행된 신규증권과 투자자의 투자자금이 교환되는 일련의 과정을 가리키는 추상적인 시장이다. 즉,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신규채권이나 주식 등의 증권이 최초의 투자자에게로 매매되는 시장을 가리킨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요 참여자는 증권인수(underwriting) 업무를 주로 하는 금융기관들이다.
2.1.1. 발행시장의 발행형태 구분
# 발행될 유가증권을 투자자들에게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 공모발행, 사모발행
# 발행의 위험감수와 사무절차를 누가 담당하나? - 직접발행, 간접발행
→ 보통 일반대중을 상대로 널리 투자자를 모집하는 공모발행과 발행사무 및 위험을 증권회사나 금융기관 등 전문적인 인수업자로 하여금 담당하게 하는 간접발행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2.1.2. 발행시장의 종류
1) 발행주체 : 발행주체는 자금조달의 주체로 발행시장에서 유가증권을 발행하는 자이며 증권의 공급자이자 자금의 수요자이다. (기업, 국가 및 공공단체,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
2) 투자자 : 발행시장에서 모집 또는 매출에 응하여 최종적으로 유가증권을 취득하여 발행주체에 자금을 공급하고 다시 유통시장에서 매각하는 자이다. (일반투자자와 법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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