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연극 `돌도깨비의눈물`을 보고
연극의 장점은 같은 작품을 하더라도 배우가 다르므로 상당히 개성 있다는 것이 좋다. 한 번 찍은 영화를 다시 찍는 경우는 보지 못했지만 연극의 경우에는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극단 에서 하는 작품도 그 극단의 성격에 맞게 상당히 개성이 있었다.
우선 관객과 무대 사이의 공간에 단을 쌓아 관객과 배우들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했고 무대 오른편에는 음향담당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마치 마당극을 하듯 가끔씩 배우와 이야기도 하고 까메오처럼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관객과의 친분을 위해 배우가 등장할 때 무대가 아닌 관중석에서 등장을 한다.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며 폭소를 유발시키는 것도 재미있었고 연극이 끝나갈 즈음에 관객들로 하여금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점도 좋았다.
고개를 넘는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는 도깨비 3형제.. 하나는 항상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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