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소설문학
본론
하일지문학의 등장의미
포스트모더니즘과 하일지문학
하일지문학내에서의 포스트모더니즘
『경마장 가는 길』의 의미구조 분석
결론
정리 및 요약
포스트모더니즘의 범람과 함께 80년대를 주도하던 민중계열의 방향상실과 패배주의와 청산주의에 몰입하게 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자아상실의 범람과 탈이데올로기, 탈모랄의 이즘을 유행시킴으로써 하일지, 이인화, 박일문, 장정일, 하재봉, 이순원, 구효서 등의 탄탄한 작가군을 형성하게 된다. 세기말적 분위기에 상당한 독자층을 형성한 반면에 뚜렷한 자기 이즘을 보여주지 못하고, 새로운 서술구조의 틀도 마련하지 못함으로 인한 일과성의 흐름의 정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80년대 민중계열의 작가군은 상업주의 색채를 지니는 등 상당한 변질이 되기는 하지만 김하기, 방현석, 김영현, 공지영, 공선옥, 김소진 등으로 이어지는 큰 줄기를 형성하게 된다. 이 두 작가군의 사이에서 최인훈, 신경숙 등의 실존주의 물줄기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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