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게임 시나리오 신화와 게임 시나리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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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와 게임 시나리오 신화와 게임 시나리오4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주 목사로 부임하게 된 한양의 김경(金卿)은 배 비장에게 예방의 소임을 맡긴다. 이에 서울을 떠나게 된 배 비장은 어머니와 부인 앞에서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다. 제주에 도착한 배 비장은 구관 사또를 모시던 정 비장과 기생 애랑의 이별 장면을 보고, 애랑의 교태에 넘어가 자신의 앞니까지 뽑아 주고 가는 정 비장을 비웃는다. 이후, 기생들과의 술자리를 멀리 하고 홀로 깨끗한 체하는 배 비장을 유혹하기 위해서 목사의 지시로 방자와 애랑이 계교를 꾸민다.
어느 날 녹림간 수포동에 억지로 함께 놀러 간 배 비장은 애랑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는, 배가 아프다며 일행을 먼저 보내고 방자와 실랑이를 벌이며 애랑을 훔쳐 보고 음식 대접도 받는다. 그 뒤 애랑을 못 잊어 병이 난 배 비장은 방자를 시켜 편지를 보내고, 밤에 그녀의 처소로 몰래 오라는 답신을 받는다. 배 비장은 방자가 지정하는 개가죽 두루마기에 노벙거지를 쓰고 애랑의 집을 찾아간다. 배 비장은 애랑의 집 담구멍을 간신히 통과하여 애랑을 만나는데 방자가 애랑의 서방 행세를 하며 들이닥친다. 애랑은 겁을 주며 배 비장을 준비된 자루 속에 들어가게 한다. 서방인 척 들어온 방자가 자루가 수상하다며 두들기자 배 비장은 거문고 소리를 낸다. 방자가 술을 사러 간다고 틈을 내준 사이에 배 비장은 피나무 궤에 들어가서 몸을 숨긴다. 방자는 배 비장이 숨어 들어가 있는 피나무 궤를 불을 질러 버리겠다고 위협을 하다가, 다시 톱으로 켜는 흉내를 하면서 궤 속에 든 배 비장의 혼내 준다. 배 비장이 든 피나무 궤는 목사와 육방관속 및 군노배가 지켜보는 가운데 동헌으로 운반되고, 바다 위에 던져진 줄 안 배 비장이 궤 속에서 도움을 청하자, 뱃사공으로 가장한 사령들이 궤문을 열어 준다. 배 비장은 알몸으로 허우적거리며 동헌 대청에 머리를 부딪쳐 온갖 망신을 당한다.

당나라 때 육관이라는 대사가 형산 연화봉에 큰 법당을 짓고 도를 실천하며 제자를 길렀는데, 그 중 성진이라는 제자가 가장 뛰어났다. 성진이 대사의 심부름으로 강론에 참여한 사례를 동정호의 용왕에게 하러 갔다가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길에 남악 위부인이 대사에게 보낸 팔 선녀와 만나 수작을 한다. 선방에 돌아온 이후에도 팔 선녀의 생각이 떠나지 않고 불가의 적막함을 탄한다. 이에 육관 대사는 성진과 팔 선녀를 인간 세계에 보낸다. 성진은 양소유란 인물로 환생하여 과거에 급제하여 입신양명의 길을 걷고, 팔 선녀는 그 과정에서 여러 모습으로 환생하여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아홉 사람이 온갖 영화를 누리며 살던 중 호승으로 분한 육관 대사를 만나 지금까지의 모든 부귀 영화가 꿈이었음을 알게 되고 꿈에서 깬 성진은 육관 대사의 정법을 물려받고 보살대도를 얻어 팔 선녀와 함께 극락 세계로 돌아간다.

옛날에 효자로 소문난 착한 나무꾼이 살았는데 그 나무꾼은 무척 가난했다. 어느날 나무꾼은 나무를 하기 위해 산으로 갔다. 연못 옆에 있는 나무를 베기 위해 도끼지를 했는데, 그만 실수로 연못에 풍덩 쇠도끼를 빠뜨리고 말았다. 나무꾼은 크게 슬퍼하며 울고있는데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무꾼에게 왜 우냐고 묻자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다는 나무꾼이 대답에 산신령이 연못으로 들어가 금도끼와 은도끼를 차례로 보여주며 “이 도끼가 네 것이냐?”하고 묻자 정직한 나무꾼은 “아닙니다, 제 도끼는 오래된 쇠도끼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산신령은 나무꾼의 정직함을 칭찬하며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를 모두 주었다. 한편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웃의 욕심장이 나무꾼이 정직한 나무꾼의 흉내를 내고자 했다. 그러나 욕심장이 나무꾼은 금도끼, 은도끼 모두 제 것이라고 저깃을 대답하여 산신령의 노여움을 사 금도끼 은도끼는커녕 쇠도끼까지 잃고 말았다.

나무꾼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숨겨 주었더니 사슴은 은혜의 보답으로 선녀들이 목욕하고 있는 곳을 일러 주며 선녀의 깃옷을 감추고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 보여 주지 말라고 당부한다.
사슴이 일러 준 대로 선녀의 깃옷을 감추었더니 목욕이 끝난 다른 선녀들은 모두 하늘로 날아 돌아갔으나 깃옷을 잃은 한 선녀만은 가지 못하게 되어 나무꾼은 그 선녀를 데려다 아내로 삼는다.
아이를 둘까지 낳고 살던 어느 날 나무꾼이 선녀에게 깃옷을 보이자 선녀는 입어 보는 체하다가 그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승천한다. 어느 날 사슴이 다시 나타나 나무꾼에게 하늘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올릴 터이니 그것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면 처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일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