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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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살기 좋은 도시 꾸리찌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희망의 도시에 대한 꿈을 우리도시에서 구현할수 있는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꾸리찌바의 과거와 현재, 다양하게 창조적인 실험을 통해 꾸준히 추진해왔던 개발 경험과 그리고 꾸리찌바에서 배울수 있는 교훈을 고찰해 보려고 한다. 대전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과 시정연구단 수석연구원을 거쳐 환경운동에 몸담고 있는 박용남(46)씨는 1997년 5월 약 2주 동안 꾸리찌바를 방문했다. 꾸리찌바의 도시 혁명은 1971년 자이메 레르네를(현 빠라나주 주지사)가 시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는 1992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25년간 시장을 지내면서 신념과 철학을 갖고 꾸리찌바 가꾸기를 이끌었다.
버스 중심의 싸고 편리한 교통체계, 보행자 천국, 충분한 녹지,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 스레기 처리와 재활용, 어린이와 가난한 이를 위한 복지, 문화 유산의 보전, 주택 보급과 고용등에서 꾸리찌바는 다른 도시들이 지혜와 보물창고로 삼을 만한 모델을 보여준다. 대전만한 크기의 브라질 지방도도시가 이렇게 꿈의 도시로 세계의 이목을 끌기까지 30여년에 걸쳐 시공무원, 계획가, 시민들의 노력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묘사하는 데 이 책은 성공하고 있다.
그동안 지하철, 고속도로의 건설과 대규모 재개가발사업이 도시의 발전이라고 믿어온 우리들을 멈추어서서 되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특히 도시계획이나 지방행정에 종사하는 공무원, 계획가들을 위한 읽을거리로 훌륭하다.
지난해 시민의 힘으로 문화환경유산을 사들여 보존하는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을 국내 처음으로 벌이기도 한 그는 “더 나은 도시의 꿈은 언제나 주민들의 머릿속에 있다”면서 ‘시민과 행정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꾸리찌바가 어떤 도시인지 자세히 살펴보면....
이곳에는 그림 같은 호수와 가로소를 주변 어디에서나 볼수 있고, 지옥 같은 교통체증이 없으며 아이들은 도심에서 뛰어놀 수 있다. 꾸리찌바는 우선 다른 도시와는 교통체계를 만들었다. 이 도시에는 지하철이 없다. 엄청난 비용이 집중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 재정을 악화시켜 다른 곳의 투자를 가로막고 엄청난 시간이 걸리며 노선대에 걸쳐있는 주민들이만이 혜택을 본다는 이유 때문에 그들은 지하철을 건설하지 않았다. 이들은 대신 이미 23년전에 버스전용차선을 도입했고 승객이 버스를 타기 전에 요금을 지불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꾸리찌바에서는 일반버스와 직행버스, 승용차와 택시, 자전거와 한 차선에서 뒤엉켜 있는 풍경은 볼 수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편의를 위해 버스 정류장은 아름다운 디자인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꾸몄다. 쓰리기 관련 정책도 꾸리찌바를 희망의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른바 “쓰리기 아닌 쓰레기 구매”라고 불리는 이 정책은 재활용품을 수거해오는데 시민들에게 시가 보상을 해주는 것이었다. 보삼은 버스토큰이나 잉여식품을 지불된다.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홍수를 조절하는 정책은 의외의 대성공을 거두었다. 건축물도 역사와 전통문화를 철저하게 지키는 차원에서 관리 되고 있다. 구리찌바는 또 다른 브라질의 도시들에 비해 상당한 낮은 문맹률을 자랑한다. 꾸리찌바의 완벽한 교육시스템 덕이다. 이것은 글들은 ‘지혜의 등대“ 사업이라고 부른다. 이 사업중 가장 탁월한 것은 전인교육센터다.
다른 도시 같으면 철거해버렸을 오래된 옛건물도 꾸리찌바에선 소중한 삶의 공간이다. 탄약창이었던 곳은 연극공연장으로, 버려진 본든 공장은 ‘창조문화센터로 재활용하고 있다. 또한 시청은 꾸리찌바의 토지에 관한 정보의 세세한 변동사항을 즉시 공개한다. 이것은 토지 관련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발생하는 투기를 예방한다. 세인들의 상상과는 달리 어떤 기적이나 막대한 투자가 성공을 이룩해낸 것은 아니다.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이라는 걸출한 인물의 지도아래 수십 년에 걸친 시정부의 합리적인 노력,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됐기에 가능했다. “꾸리찌바는 천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른 도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시민들을 존경하는 것이 다른 도시와 구별되는 점이지요”고 말하고 있다.
곧게 뻗은 길, 푸르고 울창한 나무, 물을 뿜는 분수, 맑은강..
우리가 아는 한 조감도는 모두 현실속에서 추한 부분만을 도려낸 상상도에 불과하다.
꾸리찌바가 이렇게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한 이유는 간단하다. 무지한 시민들을 가지고는 어던 훌륭한 도시계획도 실행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살 집을 자기가 짓는 이 제도는 주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왔다. 자기가 살 집을 자기가 짓는 이제도는 주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또한 시청은 꾸리찌바의 토지에 관한 정보의 세세한 변동사항를 즉시 공개한다. 이것은 토지 관련 정보를 독점적으로써 발생하는 투기를 예방한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무엇을 배울 것인가? 먼저 저렴한 비용을 지적한다. 다른 도시 같았으면 철거해버렸을 오래된 옛건물도 꾸리찌바에선 소중한 삶의 공간이다. 탄약창이였던 곳은 연극공연장으로, 버려진 본드 공장은 ‘창조문화센터로 재활용하고 있다. 또한 시청은 꾸리찌바의 토지에 관한 저보의 세세한 변동사항을 즉시 공개한다. 이것은 토지 관련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발생하는 투기를 예방한다.
도시 행정 기본은 창조적인 상상력이고 도시계획을 하나의 종합예술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그것은 창조적인 실험과 용기이며 거기엔 문화적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책을 읽다 보면 꾸리찌바의 시민들의 당당한 보폭에서 그 도시의 건강함이 도로의 질주하는 자전거의 바큇살에서 그 도시의 투명함이 전해온다. 꾸리찌바는 분명 빛나는 도시인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