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루이비통의 기술 발명
영감을 얻었다.
성인이 된 가브리엘 샤넬은 수도원을 나와 봉제회사를 다니며 저녁에는 카페에서 가수로 일했다. 당시 그녀가 부른 노래 때문에 ‘코코’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고, 가브리엘 샤넬은 후원자인 아서 에드워드 카펠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1910년에 파리의 패션 거리 캉봉가에 샤넬 모드라는 모자 가게를 열었다. 가게 오픈 초기에 샤넬이 선보인 수수하고 간편한 모자는 상류층 부르주아 여성들에게 외면 당했는데, 당시 유명한 연극 배우였던 가브리엘 도르지아가 자신의 연극 ‘멋진 친구들’에서 샤넬의 모자를 착용하면서 상류층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었다.
1-2. 샤넬의 기술과 발명
1) 까멜리아
가브리엘 샤넬은 장수와 풍요, 영원을 상징하는 까멜리아가 악한 기운을 없애준다고 믿어. 이꽃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샤넬은 자신이 좋아한 까멜리아를 활용해 그녀의 리틀 블랙 드레스에 악센트를 주었다. 까멜리아는 숙련된 공예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한다.
2) 퀼팅 패턴 숄더 백
샤넬은 1955년에 퀼팅(Quilting) 패턴 숄더 백을 출시했다. 이 백은 숄더 체인과 퀼팅 패턴이라는 두가지 특징이 있었다. 숄더 채인은 샤넬이 스트랩이 있는 군인 가방에서 착안한 것으로 클러치 백(Clutch Bag)에 끈을 달아 준 것이었다. 이로써 여성들은 가방을 착용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2-1. 루이비통
루이 비통은 1821년 8월 4일에 프랑스 동부 안쉐마을의 목공소 집안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재혼을 계기로 14세 때 집을 나온 루이 비통은 온갖 잡일을 하며 파리로 향했고, 집을 나온 지 2년 만인 1837년에 파리에 도착했다. 당시 파리의 귀족 부인들 사이에는 수십 미터 길이의 실크 드레스를 입는 것이 유행이었으며, 여행을 할 때는 그 드레스들을 수십 개의 포플러 나무상자에 담아 마차에 싣고 다녔다. 루이 비통은 파리로 오는 도중 너도밤나무와 포플러나무를 다루는 기술을 터득했던 터라 그런 여행용 고급 가방을 만들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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