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지명의 변화
1. 고유어에서 한자어로의 지명 변화
1.1. 고유어의 의미 유지
1.2. 고유어의 의미 왜곡
1.2.1. 동음 견인에 의한 의미 변화
1.2.2. 구전 과정상 발음 오해로 인한 의미 변화
1.2.3. 본뜻 오해로 인한 의미 변화
2. 음운적 변동을 거친 지명 변화
2.1. 음운탈락
2.2. 음운소실
2.3. 동화
2.4. 구개음화
2.5. 움라우트
3. 문자 교체를 거친 지명 변화
3.1. 의미의 유사성으로 말미암은 문자 교체
3.2. 한자음이 같아 이루어진 문자 교체
3.3. 피휘(避諱) 또는 미화의 동기로 된 문자 교체
4. 행정 구역 병합에 따른 혼태식 지명 변화
5. 일제의 임의적인 개명
[2] 지명의 연원 추정
1. 전설과 관계 깊은 지명
2. 역사와 관계 깊은 지명
3. 인물의 생애가 반영된 지명
Ⅲ. 결론
■ 참고문헌
본 연구는 지명 연구의 이러한 국어생활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지명의 변화와 연원을 고찰해보기로 한다. 지명의 변화를 살핀 부분에서는 현전하는 지명이 어떤 경로를 밟아 오늘의 지명에 이르렀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부분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지명 변화에는 언어 자체의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가 있는 한편, 언어 사용자들의 무지와 오해, 그리고 언어외적 목적에서 기인한 부자연스러운 변화와 왜곡이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였다.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한자와 관련된 것이 많았는데 이를 통해 우리말에 깊이 침투해 있는 한자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아래 제시된 예들은 한자와 우리 고유어의 관계 및 조화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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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희(1999), 한국지명연구, 이회문화사
도수희(2003), 한국의 지명,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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