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 화장하는 데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방.2. ‘변소’를 달리 이르는 말.
백과사전
대 ·소변을 배출하기 위한 시설.
BC 2400∼BC 2100년의 고대 바빌로니아의 주거지(住居址)에서 이미 햇볕에 말린 벽돌을 쌓고 역청(瀝靑)으로 마무리한 걸터앉는 방식의 수세식이 발견.
수세(水勢)에 의하여 오물을 흘리는 방식은 1596년에 영국의 하링튼경(卿)이 발명하였다.
용어유래
18-19세기 경 영국에서는 가루를 가발에 뿌리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이때 상류층 가정의 침실에는 대개 '파우더 클라짓(powder closet)'이 마련됐다. 이곳은 가발에 가루를 뿌리기 위한 공간으로, 직역하면 '화장하는 방'인데 가루를 뿌린 뒤 손을 씻어야 하므로 물을 비치 하게 됐고 이후 '화장실'이 변소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다양한 명칭
정방 (淨房=몸 속을 깨끗이 하는 공간)
해우소 (解憂所=생리적인 걱정뿐 아니라 마음의 근심까지 해결하는 공간)
북수간 (뒷물을 하는 공간)
변소 (便所=대 소변을 보는 공간)
측간 (厠間=옆에 있는 공간)
뒷간 (뒤에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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