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음운 교육론ㅎ의발음과연음

 1  한국어 음운 교육론ㅎ의발음과연음-1
 2  한국어 음운 교육론ㅎ의발음과연음-2
 3  한국어 음운 교육론ㅎ의발음과연음-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어 음운 교육론ㅎ의발음과연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일반적으로 후음의 마찰음이라 하여 자음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ㅎ/소리는 조음위치로서의 후음과 조음방법으로서의 마찰음보다는 단순한 잡음, ‘기식성’(또는 유기성)으로 파악하는 것이 더 타당. 조음방법만 있고 조음위치는 없는 소리.
-기식성의 특성
① ‘놓고[노코]’에서와 같이 평음과 결합하여 격음을 만듦
② 무성의 평음적 특성. 유성음화와 비슷한 것으로 평음은 유성음 사이에서 유성음화되지만
/ㅎ/는 탈락 또는 약화. ‘좋아[조아]’와 같이 유성음 사이에서의 /ㅎ/는 탈락

6. ‘ㅎ’관련 변동
6.1. ‘ㅎ’관련 변동에 대한 이해
‘ㅎ’은 자음의 일종이지만 고정된 조음위치 없이 후행 모음의 위치에서 조음됨. 원순모음이 뒤따를 때는 입술에서, 전설 고모음이나 반모음이 뒤따를 때는 경구개에서 마찰이 일어난다.
평파열음화와 겹자음 탈락의 조건
뒤에 휴지나 자음이 올 때이지만 ‘꽂히다[꼬치다]’의 ‘ㅈ’에 평파열음화가 적용되지 않고, ‘밟히고[발피고]’에 겹자음 탈락이 적용되지 않는다. =>‘ㅎ’은 평파열음화나 겹자음 탈락의 조건인 자음성으로 기능하는 데 제한적. ‘값하고[가파고], 여덟하고[여덜하고]’에서 일어나는 겹자음 탈락은 ‘ㅎ’가 아니라 휴지가 평파열음화와 겹자음 탈락 적용의 조건이 된 것을 해석. 이러한 음성·음운론적 특수성 때문에 ‘ㅎ’은 인접에 따라 탈락하거나 분절음의 자격을 잃고 자질화하는 경향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