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서감상문]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은 언제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런 잘못은 마음의 한 구석에 남아, 마치 염증처럼 한 사람의 마음에 언제까지나, 완전히 치유가 될 때까지 고통을 준다. 나도 지금까지 17년이란 짧은 삶이었지만, 내가 어릴 적에 저지른 잘못이 아직도 나의 마음 한 구석에 남아 나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런 잘못은 내가 어디에 가든지, 나를 항상 따라다니며 나를 괴롭히곤 했다. 그러나 항상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윤동주의 시를 읽으며, 나는 진심으로 나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해 보았다. 혹시 내가 잘못한 일들을 피하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지,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말은 하지만, 그 말이 진심에서 나온 말이었는지...... 윤동주의 시는 나로 하여금, 나의 잘못을 더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잘못을 더 명확히 알게 되었지만, 나는 오히려 나의 마음 속,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잘못을 이제는,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은 나를 처음으로 나의 모든 잘못에서, 잠시 동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하고 싶은 말
윤동주 시집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