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니우스는 교육의 목적을 지식을 닦고 도덕심을 쌓아, 신앙심을 길러,
천국의 생활의 준비를 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그 외의 모든 것은 다만 인간의 외면적인 수단에 지나지 않은 것이라 하였다.
코메니우스는 또한 교육방법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자연의 질서에 따라서” 즉, “합자연생의 원리”였다.
코메니우스의 교육방법론을 이른바 객관적 자연주의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와 같이 코메니우스의 교수방법론은 경험주의에 입각한 심리학적인 원칙을 기본으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메니우스의 교수방법상의 둘째 원칙은 “직관주의”이다.
직관주의란 교육의 실제에 있어서 실물에 의한, 또한 직접적인 사물을 통한 교육을 말한다.
따라서 직관주의는 모든 경험적 지식을 중시하는 사상이다.
코메니우스의 교육론을 “사물교수론”이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