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조사의 체계를 살펴 보면 구조조사, 동태 조사, 어기조사로 나눕니다.
구조조사는 앞 부분의 문장 성분을 알려 주는 조사입니다. 예를 들어, 的、地、得 있습니다. 동태조사는 동작의 상태를 알려 주는 조사입니다. 예를 들어, 了、着、있습니다. 어기조사는 어감을 알려 주는 조사이라고 한데 이 중에서 제일 복잡한 부분은 了입니다.
그 중에서 어기조사는 한국어 문법과 제일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어 보조사 종결보조사와 중국어의 어기조사에 대한 살펴 하도록 하겠습니다.
2. 한국어의 보조사는 ‘는’ ‘만’과 ‘도’를 중심으로 조사에는 단순한 자격표시 이외에 특수한 뜻을 더하는 조사기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같은 조사가 각각 공통된 의미를 띠고서 여러 가지 격에 두루 쓰임을 보인 것이다.
예: 철수는 좋은 아니다.
철수도 좋은 아니다.
철수만 먼저 가거라.
위 예문에서 ‘는’은 주격의 자리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같은 경우에 중국어 조사하고 제일 구별하게 되는 부분은 바로 주격조사가 생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도’와 ‘만’에 대해서도 ‘는’에서와 같은 격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보조사 또는 도움토씨라고 하며 여러 격에 두루쓰인 다고 해서 특수조사라 부르는 일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중국어의 어기조사하고 거의 비슷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조사들은 명사, 부사, 용언의 연결어미에 두루 쓰이므로 통용보조사라고 하고, 높임의 뜻을 표시하고 뒤에 뒤집는 말이 올 때 쓰인 것도 있고 감탄을 표시하는 것도 이런 보조사를 앞의 통용보조사에 대해 종결보조사라고 한다. 아래 예문 제시하겠습니다.
예: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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