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E-BAAT(읽기)는 만 5세 0개월부터 만 14세 11개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적용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가형과 나형 2종의 동형검사로 구성되어 있고, 선수기능, 음독능력 및 독해로 과제를 구분하였다. 독해는 다시 낱말이해, 문장완성, 어휘선택, 어휘배열, 짧은글이해로 구분하여 읽기발달단계별로 검사문항을 배열할 수 있도록 모형을 개발하였다. 또한 각 검사의 원점수에 대한 백분위점수와 환산점수, 학력지수와 학년규준을 산출하여 규준집단과의 상대적 비교뿐 만 아니라, 한 개인이 여러 검사영역에서 얻은 결과로 개인의 내적 능력을 비교할 수 있다.
본 검사도구에서는 아동이 정상범위의 지능을 지니고 있으나, 읽기학력이 -1 또는 -2 표준편차 이하이거나, 해당 학년에서 1.5학년 또는 2년 지체된 아동을 읽기학습장애로 진단한다.
3. 평가도구 선정의 이유
본시에 참여하는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특수학급 담당 교사가 방과 후 프로그램 실습생에게 읽기지도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검사자료가 부재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읽기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참여자에게 적용 가능한 검사도구에는 KISE-BAAT(읽기)와 기초학습기능검사가 있었다. 하지만 기초학습기능검사의 경우, 문자와 낱말의 재인 검사에서 바로 독해력 검사로 이어져 중간에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사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기초학습기능검사는 환산점수를 산출하지 않아서 참여자의 내적 정보를 제공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본 검사도구를 선정하게 되었다.
4. 평가결과
검사영역
원점수
백분위점수
환산점수
교육부(2001), 초등학교 국어 교사용 지도서4-1, 대한 교과서 주식회사
김동일 외(2003), 학습장애아동의 이해와 교육,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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