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하는 의문 속에 5조의 발표자들은 학교폭력과 학력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여, 학교폭력의 현황을 조사하고, 현황에 따른 원인 분석을 행한 다음, 원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최종적으로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학교 폭력과 학력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실시하고 결론을 내리려고 한다.
◐ 가설 : 학교 폭력은 폭력 학생들의 학력(學力)정도와 관계가 있다.
Ⅱ. 본론
1. 학교 폭력과 學力의 정의 :
폭력은 ①난폭한 행위, 부당하게 사용하는 완력 ② 합법성이나 정당성이 결여된 물리적인 강제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학교 폭력은 교내 폭력과 교외 폭력으로 나눌 수 있다. 교내 폭력이란 학교 생활에서의 아동, 중고생의 비행, 교사에 대한 폭력, 학교 기물파괴, 학생들간의 폭력이 포함된 개념이다.
學力의 정의는 상당히 어렵다고 할 수 있으며,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다.
학력의 사전적 의미는 ‘계획적인 학습에 의해 달성된 능력, 특히 인식능력’을 말한다. 그런데 학력의 내용이나 달성의 정도는 교육과 상관적인 것이고, 따라서 사회적, 역사적으로 상대적인 것이어서 교육의 목적에 따라서 평가된다. 그러므로 그 사회를 지배하는 일정한 가치 척도가 학력의 내용과 레벨을 규정하게 된다. 그러나 그 규정의 방법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고 복잡한 것이다. 또한 학력은 계획적인 학습에 따라서 달성된 능력, 특히 인식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읽고 쓰는 능력과 셈하는 능력(초보적 수 처리 능력)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2001년 실시된 ‘국가수준 교육성취도 평가연구 학술세미나’의 내용을 보면 학력에 대한 두 가지 견해를 내놓고 있다 『교육소식 제 62호』(2001년10월 5일 발행)
동 세미나에서는 학자, 교육행정가, 언론인, 기업인들이 발표를 하였는데, 학력에 대한 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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