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하나의 사건 두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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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박창욱 노재현 기자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전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취임 1주년을 맞아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교실에서부터 국민이 분열되지 않도록 역사를 하나로 가르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발언은 황 부총리의 평소 소신을 재차 강조한 표현이지만,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하는 방안을 추진할 뜻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역사 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부는 오는 9월 말까지 현재 검정체제인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두 개의 시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 "현행 고교 교과서가 8종인데 얼핏 보면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학생들 입장에서는 1종의 교과서만 배울 수 밖에 없다"면서 "특정한 1개의 교과서가 선택되면 그게 편향성이 있든 없든 다양한 시각을 배우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그러면서 "오히려 국정화를 해서 다양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인력풀을 형성해 충분하게 토론을 해서 균형있는 시각에서 역사교과서를 만들어 주는 게 현재 우리 교과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정화할 경우 정권의 간섭·통제가 쉬워질 것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는 "8종이 없어지고 1종이 만들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1종의 교과서에 모든 시각이 집중될 것"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특정 정권의 정파적 이념을 일방적으로 담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2015. 8. 5. [국민일보 =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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