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론의 대두 배경
친중국론과 그 반론에 대한 반박
연미국론과 그 반론에 대한 반박
조선책략이 일으킨 국내의 파문
조선책략에 대한 비판
21세기 조선책략 - 조선책략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
19세기와 20세기의 비교사적 의미
21세기 한국의 생존 번영전략
조선책략은 1880년 김홍집이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되어 허위장, 황쭌센으로부터 전해받은 일종의 외교의견서이다. 청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국제질서에 대한 조선의 책략을 제시하고 있다. 책략의의 내용은 실로 오늘날의 국제질서의 관념에서 본다면 간단하고 당연한 논리로 구성된 내용이지만, 당시 조선조 내에서 조선책략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조선책략이 제시하는 동아시아 세계의 제 1의 위협이 러시아로 설정되어 방아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른 외교책으로 친중국, 결일본, 연미국이 주장된다. 親, 結, 聯의 구분은 하영선교수의 지적에 따르면 親이란 소위 사대관계를 부연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結이란 교린관계의 회복이라는 의미가 있다. 聯은 현실적인 균세의 필요성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설정된 관계로서 근대적인 국제관계에서 수교의 모습을 띤다.
세가지 외교책을 설명한 뒤에는 각각의 책략에 대한 조선내부의 예상되는 반론에 대한 반박을 펴고 있다.
방아론의 대두 배경
당시의 동아시아를 지구적 차원에서 본다면, 아시아지역에서는 해상으로 들어온 영국과 재륙을 통해 확장한 러시아가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극동제국들에게 더 직접적으로 다가왔던 위협은 러시아였는데 러시아는 부동항을 얻기 위해 남하정책을 폈는데 발칸반도 진출이 좌절된 이후, 동방으로 눈을 돌려 내려오기 시작했고, 조선, 청, 일과 연접하기에 이르렀다. 연해주 할양과 블라디보스톡 개항이후 러시아의 침략적 마수는 조선정부의 현실적인 당면문제로 대두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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