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도덕 공동체로 만들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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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실을 도덕 공동체로 만들기5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전통적인 패러다임은 학습자들을 하나의 ‘백지상태’ 혹은 ‘빈 그릇’으로 상정하고, 교사는 그곳에 많은 정보와 지식을 채워주는 존재로, 학습자들은 그것을 단순히 수용하는 피동적인 존재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지식이나 정보가 학습자들에 의해 구성되고 발견되고 변형되며 확대될 수 있는 것이므로, 학습자들을 그들 나름대로 지식을 구성해 나갈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경쟁적인 개별 학습자에게 초점을 둔 기존의 교육이 자기중심적이고 경쟁 지향적이며 심지어는 반사회적인 무책임한 인간을 양산해 내는데 그치고 말았다는 비판에서 비롯된 것으로, 학급이나 학교를 민주적이며, 도덕적인 공동체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접근들이 모색되어야 함을 함축하고 있다. 협동학습은 바로 이러한 노력들 중의 하나로서 제시되었는데, 1970년대 초반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연구 및 보급되기 시작했다.
최근 도덕교육의 영역에서도 개인보다는 공동체에 관심을 두는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최근에 갑작스럽게 나온 것은 아니고, 뒤르껨(E. Durkheim)과 듀이(J. Dewey)에 의해 강조되어 오다가 콜버그(L. Kohlberg)의 ‘정의로운 공동체’(a just community) 접근을 통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기도 했으며, 특히 90년대 초반부터 일기 시작한 ‘인격교육’이나 ‘따뜻한 배려의 발달을 위한 교육’에서는 개인의 인격발달에 있어 응집력 있는 도덕 공동체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도덕교육에서의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개별 학습자들의 도덕적 판단력을 발달시키는 것과 같은 기존의 단편적이고 소극적인 접근에서 탈피하여, 학급 혹은 학교 자체를 하나의 도덕적 공동체로 만들고자 하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함을 잘 일깨워 주고 있다. 이들은 학급이나 학교를 민주적이며 도덕적인 공동체로 만드는 작업이 딜레마 토론이나 도덕적 훈화 등과 같은 단편적인 도덕교육적 접근들에 비해 훨씬 비중있게 다루어져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 교실을 도덕 공동체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
① 서로 상호작용하고 관계를 맺고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의 집단으로서 성장하기 위하여,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② 일차적인 사회경험 공명정대함과 협동 및 용서 모든 개인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존 중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필요하다.
③ 아이들은 도덕을 생활화하면서 도덕을 배운다.
④ 교실이 도덕공동체로 만들어졌을 때, 존중과 책임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 교실을 도덕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조건 ★
Ⅰ. 학생들이 서로를 잘 알고 있다.
Ⅱ.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확신하고, 배려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