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의 사회적 학습이론
-주요개념-
*기대-강화가치 모델
로터의 기대-강화가치 모델은 두 가지 기본가정에 근거한다. 첫째는 성경은 학습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성격은 구체적 목적으로 동기화 된다는 것이다. 성격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로터는 네 가지 개념, 즉 행동잠재력, 기대, 강화가치, 심리적 상황을 제안하였다. ‘행동이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 일어날 잠재력은 그러한 행동이 그러한 상황에서 특별한 강화로 이끌 기대와 그러한 강화가치의 함수이다.’
Behavior Potential(BP) =[Expectancy(E), Reinforcement Value(RV)]
행동잠재력(BP) = [기대(E), 강화가치(RV)]
로터의 성격이론은 기본적으로 학습 개념 및 원리에 근거한다. 즉 개인의 대부분 행동은 학습되며 행동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획득된다는 것을 가정한다. 로터는 개인의 경함과 상호작용은 계속적으로 서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성격의 통합성 혹은 상호의존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성격은 개인이 계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변화하고, 이전경험이 새로운 학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보았다. 로터는 역시 우리의 많은 행동이 목표지향적임을 가정한다. 즉 그는 인간행동이 보상을 최대화하고 처벌을 최소화하거나 피하기 위해 동기화 된다고 가정한다.
-행동잠재력 행동잠재력은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 중에서 특별한 행동 혹은 반응을 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행동잠재력은 ‘어떤 단일 강화 혹은 일련의 강화들 관계에서 계산된 것으로서 어떤 단일 상황 혹은 많은 상황들에서 어떤 행동이 발생할 잠재력’이다. 행동잠재력은 자극상황 뿐 아니라 우리에게 이용될 수 있는 대안행동들에 대한 의식적 지각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개인의 인지적 요인은 행동을 예언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개인은 자신이 직면한 사건에 대한 주관적 해석을 바탕으로 행동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인지과정이 간접적 수단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관찰되고 측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대 기대는 만약 우리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보상이 따를 것인가를 예언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개인이 자신의 행동결과에 대해 갖는 주관적 기대를 의미한다. 로터는 세 가지 다른 종류의 기대를 가정하였다. 첫째는 단순한 인지 혹은 자극의 명명이다. 둘째는 행동강화 결과에 대한 기대이다. 셋째는 강화순서에 대한 기대이다. 이러한 기대의 정도는 크게 과거경험과 일반화에 의해 결정된다.
-강화가치 강화가치는 개인이 많은 강화들 중에서 특별한 강화에 대해 중요성 혹은 선호도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어떤 보상을 배정하는 강화가치는 상황 및 시간에 따라 변한다. 특별한 보상에 대한 강화가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로터는 강화가치는 기대와 독립적이라는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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