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혁명과 사빠띠스따
1. 사빠띠스따의 등장(멕시코 혁명)
2. 과정과 성과..
3. 사빠띠스따의 요점
4. 사빠띠스따의 가치
5. 내 생각
신자유주의는 터보자본주의이다. 이 말은 미국의 경제학자 에드워드 러트웍이 처음 사용했다. 무엇이 터보란 말인가? 지칠 줄 모르는 이윤극대화 즉 자본증식이다. 물론 예전부터 자본주의는 이를 추구했지만 공산권 붕괴 이후 마치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달리듯 진행하고 있다. . "신자유주의의 권력체는 다름 아닌 범지구적으로 운동하고 있는 외환 및 주식증권의 거래상들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아무도 모르게 신속히 움직이고 있는 엄청난 거래상들이 특정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 주물러댈 때마다, 그리고 그 나라 정치가들로 하여금 별다른 대책도 못 세우고 속수무책으로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는 구경꾼으로 만들어 버릴 때마다 그 나라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교체되는 정치가들의 이름과 그를 뽑아준 국민들에 대한 비난이 난무할 뿐이다." 라는 에드워드 러트웍의 말이 신자유주의를 잘 표현해 준다. 즉 현대 세계경제는 단적으로 말하면 금융자본의 경제이다. 세계 금융체제는 민족이든 국가이든 금융거래에 거치적거리는 모든 것을 제거한다. 산업-금융분야의 거대 기업이 주도하는 것이며, 이들에게 최대한의 활동의 자유를 주고자 하는 일련의 정치적 기획, 이데올로기, 정책을 총괄해서 부르는 용어이다.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선언 등을 통해 볼 때 IMF같은 거대 세계적인 금융단체가 얼마나 막강한 힘으로 중남미의 나라들을 주무르고 있으며 거기에서 소외되는 민중들의 이야기는 우리 또한 1997년 때 잘 느꼈다. 요즘 일어나는 보호관세 철폐에 따른 농민들의 투쟁, 앞으로 일어날 모든 산업 분야의 단계적 개방, 공기업 민영화, 은행의 통합, 구조조정, 정부 기관 축소가 모두 신자유주의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일들이다. 옛날의 전통적인 자유주의(아담 스미스)가 한 사회 단위별로 자유 경쟁을 주창했다면 이제 그것과 개념이 비슷한 전 세계적 자유경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옛날 자유주의가 등장했을 때와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일련의 과정 즉 빈부격차의 심화, 힘의 논리 등이 다시 고개를 든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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