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와 교육
윤은기는 정보가 모든 자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사회이며, 정보라는 자산을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창출되므로 누구든지 정보를 중시하게 되고 정보재산(wealth of information)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를 정보화 사회라고 규정하고 있다.
물론 정보화 사회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왜냐하면 관점과 강조점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통적인 견해는,
① 물질과 에너지가 산업사회에선 가장 소중했으나 정보사회에서는 정보가 가장 중요하고 정보가치가 커지는 사회라는 점
② 정보가 유력한 자원이므로 정보의 가치생산을 중심으로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라는 점
③ 힘의 원천이 권력 경제력(돈), 물질이 아니라 정보 첨단과학으로부터 오는 사회가 정보화 사회라는 점
④ 농업과 공업분야에 종사하는 자보다 정보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이 더 많은 사회가 정보화 사회라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핵심 테크놀로지(technology)로 하는 정보사회는 정보가 사회적 측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사회관계적 측면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그리고 사회기술적 측면에서는 정보활용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사회적 측면의 정의
정보가 핵심적인 사회 문화 경제적 자원으로 생산 소비 유통되는 사회
정보와 관련된 기술과 기계가 사회의 보편적 가치인 민주화(경제 정치 정보 민주화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사회
사회 관계론적 측면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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