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지도안 외래어 은어 비속어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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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업 지도안 외래어 은어 비속어 유행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즈음 우리의 국어 생활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칠고 상스러운 말을 함부로 쓰거나,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말로 이야기를 주고받은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말이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것도 우리의 국어 생활에서 반성해야 할 점이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댄싱퀸 : 안냐세여!
터프가이 : 여기 중딩방가?
세일러문 : 아녀 아녀(도리도리)
터프가이 : 나이는 다덜 어케되나?
댄싱퀸 : 너 밥5쥐?
이것은 컴퓨터 통신을 통한 대화의 한 장면이다. 이 대화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 ‘댄싱퀸, 터프가이, 세일러문’과 같이 영어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끼리 하는 대화인데 굳이 영어 이름을 쓸 필요가 있을까?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도 쓸데없이 외국말을 많이 쓰는 것은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 물론, 다른 나라의 말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쓰이게 되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국말이 들어오는 대로 모두 국어처럼 사용된다면 국어는 제 모습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다.
외국말을 지나치게 많이 쓰는 것 말고도, 국어의 일반적 규범을 깨뜨리는 행위도 반성할 점이다. 위의 예에서도 “안녕하세요!”를 “안냐세여!”로 쓰고, “바보지?”를 “밥5쥐?”로 하였다. 이는 맞춤법과 표기법을 무시하는 행위로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가 아니다. 물론, 이런 말들이 글자를 입력하는 데 편하다는 장점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을 통신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나 글에서도 분별 없이 마구 쓰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국어를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국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말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단원에서는 우리의 국어 생활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점을 고쳐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는 태도에 대하여 공부할 것이다. 소단원 (1)에서는 국어 생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외래어, 은어, 비속어, 유행어의 뜻을 공부할 것이다. 소단원 (2)에서는 소단원 (1)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우리 국어 생활에서 문제점을 찾고, 이를 고치는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에는 컴퓨터 대화방에서 사용하는 말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외국어나 외래어를 찾아 우리말로 바꾸는 활동, 기사문을 읽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활동이 있다. 단원 학습 내용을 점검해 보고, 이 세 가지 활동 중에서 각자 하고 싶은 것을 골라 해 보자.
(1) 외래어, 은어, 비속어, 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