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조-*좋은 선생님이 됩시다* 에서는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았다. 힘든 고등학교 시절과 과중한 대학 입시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대학 입시에서 오는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누구나 만족하는 대학 입학제도 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꿈이며 환상이다. 모두가 만족하는 대학 입시제도는 결코 존재 할 수 없다. 단 모두가 수긍하는 제도는 존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발표 주제인 이라는 것에서 대학 입시 제도를 바꿔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학 입학이라는 인생의 작은 과정으로 인해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고등학생들을 생각하며 또한 함께 힘들어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를 만들려고 했으며 그러다가 미친 생각이 학생의 적성이라는 측면이다. 고등학생은 더 이상 힘든 시기가 아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탐색하고 발전시키는 시기이며 좋은 제도와 노력으로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입시 제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론
1. 현재 우리 나라의 대학입시
◈ 현행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의 문제점
지금까지의 입시제도 개혁이 실패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학교 현장과 입시제도 사이에 존재하는 큰 괴리 때문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입시제도의 개혁이 학교 현장의 현실을 무시하고 졸속으로 이루어져 실패하였지만, 또 많은 경우에는 제대로 방향을 잡은 입시제도의 개혁 방안이었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예상한 데로 따라주지 않아서 실패한 경우도 있었다.
일단 제 7차 교육과정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조하면서,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도입, 학생의 개인차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 능력 중심의 목표 진술과 구체적 내용 제시의 최소화, 그리고 교육과정 지원 체제의 확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제 7차 교육과정의 구성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0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과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의 2년 동안 실시되는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다시 교양 증진을 목적으로 개설된 일반선택 과목(26개)과 학생의 능력 및 진로에 맞추어 개설되는 심화선택 과목(53개)으로 분류된다. 또한 예ㆍ체능, 제2외국어 등의 교과목도 더욱 다양화 되었다. 이렇게 제 7차 교육과정은 학생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체제로써 학생들에게 일반 및 심화 선택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영역의 다양성, 계열 구분의 폐지, 그리고 성적통지표 방식의 개선 등은 바람직한 변화라고 평가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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