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국순전과 국선생전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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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문학] 국순전과 국선생전의 비교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표에 앞서
2. 작품 및 작가 설명
3. 작품 분석
5. 우리들이 생각하는 국순전과 국선생전
6. 맺음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발표에 앞서

가전체 소설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국순전 그리고 그것의 영향을 받은 또 다른 가전체 소설 국선생전. 이 두 소설은 모두 고려 중엽에 쓰여진 술을 주제로 한 가전체 소설이다. 이 두 소설의 작가는 각각 임춘과 이규보라는 당대의 문인들로 약간의 시대가 차이난다. 두 작품 모두 고려중엽에 쓰였고 또한 술을 의인화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작가와 시대의 차이가 나는 만큼 그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도 달랐을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문학 속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두 가전체 소설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고려중엽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관점의 차이가 두 문학 안에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2. 작품 및 작가 설명

먼저 국순전을 살펴보면 주인공 국순의 조상은 중국에 있는 농서지방 사람으로 90대 조상인 모(보리)가 후직(농사를 맡는 벼슬)을 도와 백성을 먹여 살린 공이 있었다. 모는 임금을 따라 원구(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에 종사한 공으로 중산후에 봉해졌고, 국씨라는 성을 받았다.
국순의 기국과 도량은 크고 깊어 군신의 회의에는 반드시 국순이 나아감에 그 진퇴와 수작이 임금의 뜻에 맞아 마침내 권세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국순은 돈을 밝히는 병이 있어 당시의 의론이 그를 더럽게 여겼다. 국순이 관을 벗고 물러날 때 임금에게 ‘신이 작을 받고 사양하지 않는다면 끝내는 몸을 망칠 염려가 있사옵니다. 바라옵건데 신을 여염집에 돌아가게 해 주시면 신은 그것에 그쳐서 저의 분수를 지키겠나이다.’고 아뢰고는 집에 돌아와 갑자기 병이 들어 하루 저녁에 죽었다. 이에 사신이 이르기를 ‘순이 술단지와 음식을 만드는 도마 사이에 서서 담소하면서도, 종시에 옳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런 것을 물리치지 못하자, 자연히 왕실이 날로 어지러워져갔다. 그러나 끝내는 엎어지는 왕실을 붙들지 못하고 결국 천하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옛날 거원(중국 진나라 때의 문인)의 말을 족히 믿을 수가 있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우리 고전문학을 찾아서 -고대 민족문화 연구원,2003-
http://myhome.naver.com/qseo 
공방전; 국순전 外 - 보성출판사,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