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시장의 블루오션 커뮤니티 비즈니스
교수님의 강의들 들으면서 저는 계속 몇 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제시해 주셨던 기관마다 특색없는 영양가 없는 프로그램들, 그리고 상생해야할 기관들이 서로 경쟁을 하기만 하는 현상황 이러한 현재 평생교육 기관의 문제점들과 한계들이 극복될 방안들은 없는 것일까? 하지만 저는 수업 후반기에 진행되었던 조별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눈이 번쩍 뜨일만큼 좋은 해결방안 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레드오션 상황의 평생교육 시장 속에서 블루오션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이었습니다. 커뮤니티비즈니스란 말 한마디로 그동안 고민해 왔던 문제들이 모두 해결 되었습니다.
평생교육기관과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결합이 과연 어떤 효과들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인가?
- 현재 평생교육기관은 사적/공적 기관의 구분이 크게 되지를 않고 있다. 다시 말하면 대기업에서 하는 문화센터와 시군구의 평생교육관 그리고 대학 평생교육관들이 프로그램만 보자면 그 구분이 서로 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진행은 이 구분을 해 줄수 있는 공공부분만의 독자적 영역이 될 수 있다.
-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지역사회와 기관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다.
주민들은 기관을 지역사회 내의 중요부분으로 인식할 것 이고 자신들과 함께 하는 공생존재로 받아들 일 것이다. 그리고 평생교육 기관이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의 시청,동사무소와 같은 공공기관과 주민들을 이어주는 중추 기관이 됨으로써 지역사회통합을 이끌 수도 있는데,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의 입지가 높아지는 것으로 다른 사업을 진행한다고 해도 주민들의 우호적 반응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 블루오션이라는 말이 있다. 비즈니스커뮤니티의 콘텐츠는 그 하나하나가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각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그 내용은 무궁무진 하지만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그 수익구조는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또 이것은 평생교육기관끼리 협력적 구조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용자의 확보를 경쟁할 필요도 없고 과다한 홍보 전략을 쓸 필요도 없다. 서로의 커뮤니티비즈니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도모 할 것이고, 이 관계는 상생적이기 때문에 서로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평생교육시장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가 갖는 가능성과 그 효과는 많을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것들은 물론 성공적인 경우들만 생각해서 제시를 해 본 것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비즈니스커뮤니티는 평생교육시장에서 블루오션이 될 것이며, 어쩌면 이것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의 평생교육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지도 모른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