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 조기교육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조기교육’이라 함은 학령에 도달하지 않은 아동에게 일정한 커리큘럼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는 대체로 만 4~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유아의 지적 잠재력을 조기에 개발하거나 훈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독일의 프뢰벨과 J.코메니우스가 조기교육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조기교육의 방법에는 크게 선행학습, 조기유학, 특기교육이 있다. 선행학습은 지금의 학년보다 높은 학년의 커리큘럼을 미리 배우는 것이다. 이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사교육의 증가로 대다수의 많은 학생들은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만큼 가장 보편화되고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조기교육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조기유학이 있다. 조기교육의 초반에는 선행학습이 주를 이루었지만, 세계화되는 사회 안에서 외국은 이제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들이 아니다. 또한 언어가 제대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타국의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타국의 언어를 마치 모국어인 듯이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타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낸다. 하지만 과연 우리와 정서, 문화, 생각, 가치관 등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은 타국에서 아이들은 얼마나 배울 수 있을까? 오히려 타국으로 나감으로써 잃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의문은 사회에서 많이 이야기되고 있으며, 그 점에 대해서 많은 부모들이 걱정은 하지만 여전히 조기유학을 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마지막으로는 특기교육이 있다. 요즘 많은 유치원에서 영어특기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도 특기적성교육을 하고 있다. 이는 아이의 의사에 상관없이 진행되는 선행학습이나 조기유학과는 달리, 아이의 자발성이나 창의성이나 능동적인 학습주체의 개성 등을 존중하며 요즘에는 다른 교육보다 부모의 지지를 사고 있는 편이다.
조기교육의 실시 여부.
실시여부
빈도
백분율
실시함
1,847
86%
실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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