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레지오에밀리아의유아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도 레지오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야기하시곤 하셨죠..
“어린이들의 수많은 언어”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을 접하게 됨으로써 조금이나마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이라든지 프로젝트나 레지오 에밀리아가 말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레지오 에밀리아는 철학적, 심리학적 기초 위에서 이론과 실제를 연결함으로써 유아교육 실제의 질을 향상 시켰다. 아동중심적인 방법을 지향하여 유아들로 하여금 다양한 시간으로 환경을 관찰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유아들의 경험을 다양한 상징적 방법을 통해 도식화하여 유아들의 능력을 일깨워 주고 이 책을 통해 유아들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된다. 어린이들의 마음이나 미술에서 나타나는 유아들의 감정표현 등 유아들간의 의사소통하는 모습, 거울속에 자신을 보고 그린 초상화나 슈퍼마켓을 다녀온 후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고 유아들의 눈에 본 것을 그대로 공동으로 그린 그림, 그림자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 표현 등.. 유아들의 모습이나 그림이 담긴 사진들이 책에 다루어져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레지오에 대해 더욱 이해하기 수월해던 것 같습니다.........*^^*.........
레지오에서 교사는 어린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갖는다, 어떻게 어린이들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명확히 보여 주고 있는 듯 하다. 레지오에서는 현재 3개월 3세 유아들을 위한14개의 영유아센터와 3~4세 유아를 위한 23개의 유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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