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물론 왕조차도 홀린 유랑 놀이 남사당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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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중은 물론 왕조차도 홀린 유랑 놀이 남사당놀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2012년 25일 8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마지막 공연날에는 특히 한 해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안성시민은 물론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설장구, 버나놀이, 무동놀이, 비보이와 함께 하는 살판, 슬랙라인, 줄타기, 상모놀이, 뒷풀이 순으로 진행되며, 공연 중간에 관객과 함께하는 줄타기 체험도 진행되었다.
부대행사로는 안성을 들썩이게 했던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 공연사진 전시와 관객 한마디 쓰기, 꽃종이 날리기, 설문조사, 풍물단과 사진촬영 등 다양한 뒷풀이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폐막공연은 마지막 공연이 아닌, 내년 상설공연을 보다 새롭고 업그레이드 된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상품 개발을 다짐하는 열정적 공연이 될 것”이라며 “올 마지막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지난 3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상설공연을 펼쳐왔으며 올해 101회 공연에 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공연임을 각인시켰다.
2.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남사당 놀이’란 무엇인가?
개갱 개갱 갱깨개갱…. 남사당패 길놀이가 시작되면 온 동네가 난리 난다. 풍년 든 최진사 댁 마당에서 남사당패 여섯 놀이. 어름산(줄타기꾼) 봉우 가슴은 두근 반 세근 반. 가난한 집 뒤로 하고 남사당패 따라 간 뒤 처음 귀향이라서다. 줄타기를 마친 뒤 재회한 엄마와는 한바탕 눈물 바다. 날 샌 뒤 길 떠나는 남사당패 속 봉우 얼굴에서 오랜만에 그늘이 걷혀 있다. 그림책 는 웅진주니어에서 내는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의 하나다.
남사당놀이는 전문예인으로 구성된 남사당패가 서민층을 대상으로 연행했던 놀이로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남사당놀이는 꼭두쇠(우두머리)를 비롯해 최소 40명에 이르는 남자들로 구성된 유랑연예인인 남사당패가 농·어촌을 돌며, 주로 서민층을 대상으로 조선 후기부터 연행했던 놀이이다.
이렇듯, 남사당놀이는 서민층에서 발생하여 서민들을 위해 공연된 놀이로, 당시 사회에서 천대받던 한과 양반사회의 부도덕성을 놀이를 통해서 비판하며 풀고, 민중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 민족예술의 바탕이 되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