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식량위기] 유기농업에 대해서
2. 농업 보호의 필요성
3. 우리 농업의 미래상
4. 미래에 맞는 농업의 형태(유기농업)
5. 보고서를 끝내며..
* FTA감상문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이 끝난 이후 구조가 취약한 우리 농업의 장래에 대한 위기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농업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심어야 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누구도 쉽게 줄 수가 없을 것이다. '농업이 망한 바탕위에서 국가의 성장은 있을 수 없다'라는 시각과, '농업은 경제성장의 귀찮은 걸림돌'이란 시각이 뒤엉켜 있기때문이다.
우리나라는 1인당 경지면적이 세계에서 가장 적고 해마다 경제 이용률이 줄고 있으며, 매년 유휴경지가 14,000ha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식량자급율은 매년 2%씩 하락할 전망이지만 일부 품목은 과잉생산의 문제로 갈수록 고통을 받는 정도가 더해 가고 있다.
과연 농업은 포기되어도 좋은 산업이며, 농촌은 버려도 좋은 지역이고, 농민은 잊혀져도 좋은 계층의 국민들인가? 농산물시장의 개방에 따른 농민의 불안과 충격을 무마하기 위해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 되는 주요 품목들을 지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기회만 있으면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정부의 예산 편성에는 이를 뒷받침해 줄 재정의지가 거의 나타나 있지 않은 것도 혼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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