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의 차별성
Ⅱ. 본 론
1. 빈곤층의 의료추구행위
2. 의료서비스 유형과 이용행위
3. 빈곤층의 환자별 의료추구행위
1) 만성질환자
2) 급성질환자
Ⅲ. 결 론
※ 참 고 문 헌 ※
자본주의 체계하에서의 의료체계는 중산층을 중심으로 한 규범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문제를 의료화하는 경향이 농후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다시 말해 질병과 사망의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의료문제․건강관리문제로 여기는 것이다. 이와 관련 브라운은 근대의학이 건강을 ‘일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규정함으로써 빈곤한 육체 노동자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고 있다.
열등한 빈곤층의 지위는 의사와의 관계에 있어 서로 대등한 상태가 아닌 비대칭적 관계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비대칭적 관계에서 의사는 기술적 지식을 이용하여 지배-피지배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관계를 다른 제도들(가족, 교육제도, 매스미디어 등)에서 비롯된 헤게모니 이데올로기를 강화하게 된다. 빈곤층은 의사와의 왜곡된 의사소통으로 인하여 진료과정에서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게 되며 건강증진을 위한 그들의 노력도 헛일로 끝나고 만다는 것이다.
2. 김모임&조원정 외, 「지역사회간호학」, 현문사, 1997
3. 문창진, 「보건의료사회학」, 신광출판사,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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