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학교 사회복지사이고 싶다 독후감3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회는 핀란드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학업성취도에 이면에는 경쟁적인 교육환경과 주입식 교육의 피해로 학생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부작용도 함께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대학을 입학하고 있지만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사회의 편견과 압박 속에서 공부를 조선시대와 같이 덕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의 노동으로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가정의 해체 문제와 함께 학생들로 하여금 어느 곳에도 정을 주지 못하고 방황하는 소위 사회에서 말하는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이나 학습 지원 같은 간접개입만이 아닌 학교사회복지사를 배치함과 같은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살펴볼 ‘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라는 책은 이러한 교육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학생들과 학교사회복지사의 사례를 통해서 적극적인 개입이 행해지는 모습을 바라봄으로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학교사회복지에 관한 나의 편견으로 본 학교사회복지와 경험을 통해서 본 학교사회복지를 고찰함으로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 편견으로 본 학교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의 정확히 알지 못했을 때는 학교사회복지는 단순히 하나의 상담서비스나 교사들이 챙기지 못하는 학생의 문제의 대한 하나의 보완책이라고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사회복지에 대해서 조금 배웠을 때에도 학교사회복지는 일반 사회복지와 같이 클라이언트에 대한 개입과 자원 연결의 역할 정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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