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화성에서 온 수학자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화성에서 온 수학자’를 읽어야 한다고 들었을 때는 무엇인가 생소하고 낯선 사람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화성에서 왔다는 말은 무척이나 생소하고 낯선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폴에르디시의 일상의 이야기와 수학의 이야기를 적당히 조화를 이루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수학을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는 일상이 수학 이였다. 우리가 중학교 3학년 때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증명을 그는 교과서 증명이라고 부르면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답다고 평가를 했다. 즉, 에르디시는 아름답고 “바로 그 교과서에 있는 증명”을 위해 평생을 받쳤다.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보이는 것은 정말 어렵다. 많은 교육이 행동까지 가정을 해서 계획되고 만들어진다. 하지만 지식과 마음은 연결이 되지만 그것을 쫒아 행동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에르디시는 행동으로 그것을 보였다. 에르디시는 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수학과 함께 보냈다. 그는 일정한 집도 직업도 없이 평생을 수학의 아름다움에 대한 신념만으로 살았다. 일종의 기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소수에 대한 수론 불공평을 설명하는 확률론 오일러의 한붓그리기에 관련된 기하학은 다양한 영역을 에르디시의 일생과 연결하여 쓰였다. 에르디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했다. 보통 한분야만을 연구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 에르디시는 ‘두 사람의 머리가 한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에서 나왔다. 그래서 메르디시 이후부터 공동연구는 보편화 되었다. 4장 세계를 구한 추론에서 에르디시는 몇몇 그래프 이론의 도입을 시도 했다. 1938년에 그는 두 개의 다른 것으로 나눌수 없는 정수 열과 관련 문제들 이라는 논문을 섰다. 정수론의 문제를 어떤 성질을 갖는 그래프를 발견하는 문제로 축소 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통점이 거의 없어 보이는 두분야를 결합했으며, 그과정에서 정수론에는 힘을 더해주고 그래프 이론에는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인식을 부여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수학을 공부 하다보면 그래프가 많은 것을 함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많은 수식과 수보다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그래프의 도움을 받게 된다. 메르디시는 정수론과 그래프 양쪽의 소중함과 존중의 가치를 보여 줬다. 이 사소한 조합으로 통해 그래프 이론이 극치 그래프 이론의 중요한 분야의 토대를 제공했다. 아이디어 결합은 생각보다 놀라운 세계를 제공해 준다. 3M에서 나온 포스트잇의 탄생도 사소한 아이디어의 결합으로 발명 되었다. 마찬가지로 메르디시의 그래프와 정수론의 결합도 아디디어의 결합으로 탄생했다. 포스트잇처럼 단순한 아이디어의 결합은 아니지만, 위대한 수학의 분야에서나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디어의 결합은 중요하다. 학문을 할 때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메르디시는 그런점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학교에서 교육에서 안목을 강조한다. 안목을 갖추기위해 우리는 무수한 교육을 받는다. 안목을 갖춰야만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메르디시는 남들과는 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무수히 많은 분야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공동의 연구를 해서 새로운 분야 시초를 제공한다. 학문의 발전은 이전에 연구하던 사람의 연구에서 이어받아 더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을 한다. 현대 수학에서 메르디시의 업적이 위대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수많은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새로운 학문의 기반을 제공했다. 그것을 후대 사람들이 이어받아 새로운 업적을 만들어 낸다. 세상은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은 없다. 메르디시는 그것을 알고 실천했다. 세계의 유수한 석학들과 함께하면 무엇인가 만들고 제공하고 그것을 다음사람들은 퍼즐을 맞추듯이 하나하나 도움을 받아가며 성장을 했다. 그것이 메르디시의 휼륭한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