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학 글쓰기의 조건 독후감
1. 글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쓴다
글쓰기는 머리와 기교가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우리는 논리와 형식에 고려하여 글을 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에 기존의 생각과 충돌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글쓰기는 머리와 기교중심의 글쓰기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으로 쓰는 것을 말한다. 고민의 흔적이 베어나는 글은 형식이 어색해도 감동을 전해준다. 약간의 문법적 오류에도 읽는 사람은 관대해 질 수 있다. 감동의 울림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운동 혹은 스포츠에 대한 고민과 사랑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는 글을 통해 표현된다. 고민이 녹아 있는 글은 독자를 공감대로 끌어 들일 수 있다. 함께 공동체를 구성하여 문제 해결에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다.
2. 사랑과 열정으로 써라
체육, 스포츠에 사랑과 열정이 없이 쓴 글은 죽은 글에 불과하다. 고민 없이 쓴 글은 내용이 깊지 못하다. 글 속에 고민의 흔적이 깊게 베여있어야 읽는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 감동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넘쳐나는 열정으로 글을 쓸 수 있다면 그 글은 명문이 될 수 있다. 진정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은 살아 있는 글이 될 것이다. 죽은 글이란 가식과 허황된 생각들을 담고 있는 글이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의식에 의한 글은 자기만족을 위한 글에 불과 하다. 독자의 공감을 가질 수 있는 글은 아주 읽기 쉬운 글이다. 읽어서 이해가 되는 그런 글을 써야한다.
3. 더 이상 자기를 죽이지 말자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 심지어 자신을 죽이고 심지어 학대를 한다. 우리가 생산하는 글 속에는 서양학자들의 이름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과연 그들의 목소리에 우리는 순종하고 그들을 학문적 아비로 불러야 하는가. 엄연히 우리는 이 땅에 아비와 어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모순을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자기를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참된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 쓰는 주체가 있어야 한다. 짜집기 한 글은 주체가 없기 때문에 쉽게 베껴 쓸 글임이 들어난다. 글쓰기는 인격을 닦는 행위이다. 글쓰기는 일종의 자신의 마음을 닦는 일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성찰적 글쓰기가 제격이다. 성찰적 글쓰기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글이다.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그것이 왜 중요하고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묻고 생각하는 연습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는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4. 체육학의 참된 글쓰기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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