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바다 독후감
잠시동안 사진을보다가 울릉도와 독도편을 읽어 보았다.
신비의섬 울릉도와 더 이상 외롭지않은 독도..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교수님의 책을통해서 간접적으로 여행을 다녀온거 같다.
울릉도에서는 테트라포트라고 하는 시멘트 덩어리들이 매년 태풍때문에 도로로 날아 온다고 한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책에서 말한듯이 태풍이라는 원인보다는 무분별한건설로 인한 영향도 있다는말에 나는 동의한다.
요즘 또 FTA때문에 농촌과 어촌이 많이 힘들다. 나 역시 고향이 산골중에 산골인 경북 청송이여서 농촌의 어려움을 잘 알고있다.
어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요즘 외국에 값싼 농수산물 때문에 국내에 많은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힘들어하고있다.
책을보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다. 오징어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문제점도 꽤 심각한 것 같았다.
또 머구리라는 사람이 있었는대 생각컨데 잠수부 같았다.그들은 50kg 잠수용품과 함께 5~6시간 넘도록 가느다란 공기줄에 의지해서 바다속에서 조업을 하는데 많이 힘겨워보였다.
거기에다가 잠수병에 대한 위협으로부터도 안전하지 못하니 참 안타까웠다.
하루빨리 잠수병도 산재혜택에 포함되었으면 한다.
울릉도편을 읽고 울릉도에 한번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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