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독후감
그것은 상류층엔 사회환수와 엄격한 자녀교육의 전통, 프랑스 대혁명을 통한 권위에 대한 도전의식의 역사, 사회투쟁으로 이루어 낸 프랑스 공화국의 역사성 등을 토대로 가능해진 모습들이라고 본다.
반면 한국사회는, 부유층과 지배층 사이에는 중산층과의 구별짓기로 만연된 사치풍조가 물질만능과 배금주의를 낳았고 결국 경제적으로 가난하고 개성도 불가능한 `개성의 죽음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한국사회를 50년 동안 지배해 온 권위주의가 버티고 있다. 이러한 것들로 결국 한국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수치심을 모르는 뻔뻔스러움, 적당히 타협하는 약삭빠른 냉소, 못 가진 자에게 강요되는 굴종 이라는 탁류 속의 세 가지 냄새를 풍기게 되었다고 보고있다.
그래서 그는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치유하기 위한 최적의 지향점으로 프랑스 사회에서 본
`똘레랑스와 `사회정의라는 두 개념을 제시한다.
"프랑스 사회의 근본철학인 `똘레랑스는 나와는 다른 남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우리나라의 `관용에 해당한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가 해방전쟁을 벌일 때 알제리 독립자금 전달 책을 자임했던 철학자 사르트르의 `반역행위에 대해 대통령이었던 드골이 `그도 프랑스야라며 묵인한 일을 똘레랑스 정신의 대표적인 예"로 들어 설명한다.
또 프랑스와 한국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을 사회정의의 중요도에 둔 저자는 실제로 사회정의를 이루는데 분단상태가 걸림돌이 되지만 국가안보라는 명목아래 사회질서를 내세워서 분단상황을 사회정의를 막는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사회주의가 차단되는 한국사회를 비판한다.
☆★나의 느낌★☆
고등학교 때 4박5일 동안 일본에 다녀 온 적이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그곳에서 지내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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