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속과 라쇼몽 비교 감상문
교수님의 권유로 덤불속을 영화화한 ‘라쇼몽’이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미리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영상을 통해서 보니 이해도 빨리되었고
극적 긴장감이나 흥미를 유발하는데에도 영화가 훨씬 더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라쇼몽’을 보면서 소설에서는 찾지못했던 작가의 의도라던가 이 영화를 통해
내가 과연 어떤가르침을 받을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배우게 되었다.
먼저 ‘라쇼몽’은 남자의 죽음에 관해 과연 누가 남자를 죽인것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각각의 인물들은 재판장에서 자신이 겪었던 혹은 보았던 상황들을 진술하면서 상황은 전개되어간다.그런데 여기서 인물들이 진술할 때 대화하듯이 이야기를 하는데 재판관의 모습이나 질문은 보이지않고 대답하는 인물의 모습만 보여준다.
이것은 관객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영화에 더 집중할수 있게 하는 한 요소라고 생각한다.이런식으로 함으로써 영화에 좀더 몰입이 되고 소설에서는 느낄수없었던 긴장감도 더해져 극의 흥미를 더 불어오는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소설과 영화를 통해 느낀점 그리고 작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말하고자 한 의도를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이 소설의 핵심적인 주제는 “인간의 자기합리화와 이기심이 불러온 비극적인죽음”이라고 생각한다.
각 인물들의 진술을 보면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첫 번째로,다조마루의 진술을보면 다조마루는 여자에게 순간 반해서 저 남자를 죽이지는 않더라도 꼭 저 여자를 내 아내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품는다.
여자와의 관계 후 다조마루는 가던길을 갈려고 하는데 여자가 와서 하는말이 “둘중에 한명은 꼭 죽어야 되요! 당신이 죽던지 아니면 남편을 죽이던지..”그 말을 들은 다조마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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