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통일문화콘서트 감상문
맨 처음에는 사회자 분께서 분위기를 띄우셨다. 그 후에 총장님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하셨다. 우리학교 총장님을 실제로 뵙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두 번째로 통일스토리 in Jazz 밴드가 나와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곡을 연주해 주셨는데 이 곡을 맨날 그냥 원곡만 듣다가 색소폰으로 들으니까 신기하고 음색이 특이해서 좋았다. 특히 재즈를 부르는 분은 정말 리듬을 타고 느끼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해 주셨는데 첨엔 이 곡을 알지 못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감상문을 쓰면서 들으니 아..하고 기억이 다시 스쳐지나갔다.
그렇게 재즈 음악에 빠져있다가 어떤 여자분이 나오셨다. 나오셔서 ‘You raise me up’을 부르셨다. 이 곡은 워낙 유명하고 잘 아는 곡이라 들으면서도 너무 좋았다. 목소리도 크시고 정말 잘 부르셔서 감탄하면서 영상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또한번 감동을 했다.
감동으로 분위기가 잠잠할 때 쯤 사회자분이 나오셨다.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게임을 했다. 일명 “꿱“ 게임이다. 7명이 나가서 서로 팔짱을 낀 체 상대방을 보고 고개를 돌려 ”꿱“을 외치는 것 이다. 이 게임은 목소리가 크면 장땡인 게임이다. 남자5명, 여자2명이 참가하게 되었다. 서로 ”꿱“을 외치는 모습이 굉장히 재밌었고 그 사이에 있는 여자분의 패기가 대단하시다고 느꼈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비트박스하시는 분이 나오셔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짜 못하는 비트가 없으신 것 같다. 예전에 비트박스를 하고 싶어서 도전해 보았으나 실패 경험이 많아 포기했다. 사람의 목과 입 그리고 구강구조로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지 신기하고 연신 감탄했다.
감탄하고 있는데 쏘울 섹터라는 비보이 그룹이 나와 비보이 댄스를 췄다. 우리나라가 비보이로 우뚝서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기대가 더 컸다. 비보이분들이 멋지게 헤드스핀, 백스핀 등을 보여주셨다.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나왔고 사람의 몸으로 저런 춤을 추는 것이 놀라웠다. 마지막에 비트박스하시는 분과 재즈공연 때 노래하시던 분이 같이 나와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주셨다.
국민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나오기 전에 댄서 분들이 나오셔서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주시고 그 뒤에 박해미씨가 나오셨다.
박해미씨는 실제로는 처음 본다. 학교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가까이서 보게 되니 새롭고 신기했다. 정말로 뮤지컬을 보는듯하게 느껴졌고 박해미씨가 사람들에게 아이컨택을 해주고 팬서비스도 하시면서 무대를 즐기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맘마미아를 부르실 때는 같이 열창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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