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장 애번 방의 선물
♣ 여기서 !!!! 지적장애란?
⇒정신지체 용어를 대체한 새로운 용어이다. 18세 이전에 시작하는 발달 장애 상태로, 지적, 인지적 능력에 뚜렷한 제한이 있고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지적장애 자체가 질병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진단 기준인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Fourth Edition: DSM-IV)에 따르면 정신지체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지적인 기능이 뚜렷이 평균 이하이다. 개인적으로 시행한 지능검사에서 대략 70이하의 소견을 보인다.(유아인 경우에는 임상적인 소견에 의하여 평균 이하의 지적인 기능상태를 보인다고 판단될 때이다)
2) 다음 항목 가운데 적어도 두 가지 항목에서 현재의 적응 기능(예: 개인의 연령이나 문화 집단에서 기대되는 기준을 만족시키는 개인의 효율성)결함이나 장해를 동반한다: 의사소통, 자기-돌봄, 가정 생활, 사회적 기술과 대인관계적 기술, 지역 사회 자원의 활용, 자기-관리, 기능적 학업 기술, 직업, 여가, 건강 및 안전.
3)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일반적으로 생의 초기부터 전체 발달 경과에 걸쳐 연령 대비 전반적인 지적 능력이 표준화된 지능 검사에서 IQ 70 이하로 유의하게 저조하며, 의사소통, 사회 활동 참여 및 가정 생활, 학교 장면, 직업 장면, 직업 사회 장면 등 일상생활에서 독립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어려운 등 적응상에 광범위하고 심한 수준의 제한이 초래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지적 능력 및 심리-사회적 적응 기능의 제한 정도에 따라 일반적으로 구분한다.
- 가벼운 정도(경도)의 정신지체: 지능지수 50~55에서 약 70까지
- 중간 정도(중증도)의 정신지체: 지능지수 35~40에서 50~55까지
- 심한 정도(중증)의 정신지체: 지능지수 20~25에서 35~40까지
- 아주 심한 정도(최중도)의 정신지체: 지능 지수 20 또는 25이하
국내 장애 등급 판정에서는 지적 장애 3급, 2급, 1급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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