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蘇省은 우리가 현재 머물고 있는 浙江省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우 가깝기 때문에 늘 여행을 미뤄왔던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행은 연휴인 만큼 차가 밀릴 것을 감안해 가까운 곳을 찾던 중 역사와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江蘇省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
淸明節이라는 말 그대로 사방에는 개나리꽃 피어 있었고 신선한 바람이 먼 여행길을 더욱 즐겁게 해 주었다.
처음으로 도착한 도시인 南京의 中山陵은 國民革命이 한창인 8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國民黨과 共産黨의 대륙을 둘러싼 헤게모니를 볼 수 있었고, 中山陵과 마찬가지로 南京의 總統府 역시 國民黨의 집무실이 보존이 아주 잘 되어 있었다.
無錫의 渚 호수 공원은 太湖를 끼고 있어 범접할 수 없는 크기로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고 곳곳에 핀 벗꽃 또한 淸明節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였다.
정원, 실크, 운하로 유명한 蘇州는 실크나 진주 같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고, 中國版 피사의 사탑인 虎丘塔은 隋나라 시대의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거대했으며 눈에 보일만큼 기울어져 있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정원도시 木古의 家花 또한 上海의 豫園만큼이나 아름다웠다.
Ⅱ. 中國의 대표적인 관광지-江蘇省
1. 역사적 배경
中國 江蘇省은 春秋戰國時代부터 여러 왕조가 도읍을 정하고 번성해 많은 유적과 유물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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