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감상문 레포트
엄마는 그렇게 청소년까지 키워오다가 초원이에게 이렇게 보호만 해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초원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초원이가 달리는 것에 재능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어머니는 초원이의 달리는 것을 위해 마라톤을 시킨다. 초원이는 코치선생님의 코치를 받게 되면서, 점점 마라톤 대회를 준비한다. 그러나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는데도 실전에서 긴장하는 초원이 때문에 페이스 조절 실패로 잘 못하게 된다.
엄마는 아직도 초원이에 대한 애착이 큰 상태여서 열심히 해보이지 않는 코치와 다투게 된다. 하지만 초원이를 기대하는 코치의 모습을 보고 다시 마음을 열고 코치와 함께 초원이를 기대하게 된다.
나는 이 영화를 고1 때 처음 보게 되었는데 이 시기는 영화가 나오고 1년 후였다. 그 때의 생각에는 예고편을 보고 코믹영와 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에는 큰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영화가 시작 되었을 때의 엄마, 코치선생님, 초원이는 모두 변하게 된다. 초원이를 애착했던 엄마는 진정으로 초원이를 사랑하게 되고, 돈을 목적으로 살아왔던 코치선생님은 자신의 역할의 중요성과, 책임감이 생겼다. 무엇보다 초원이는 마라톤을 통해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자폐아가 아니라 마라톤을 잘 하는 초원이가 된다. 과제를 위해 영화를 다시 보았을 때에는 이러한 감동을 받게 되었다.
옛날엔 장애인들은 실패자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시당하는 사람으로 비쳐져왔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 인식은 계속되고 있다. 영화에서도 일반 사람들이 초원이를 볼 때에 무시했다. 이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많은 힘을 써왔다. 장애인을 위한 도구라던가 장애인을 위한 장소들을 많이 마련했고, 장애인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바꿔주고 있다.
이제는 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미래에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 장애인라고 해도 하고싶은 것이 있을 것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할 것이다. 장애인들은 포기할 때가 많지만 이러한 장애인의 자신의 의식조차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 비장애인들 처럼 활동할 수는 없지만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관심을 쏟아야 하고, 직업교육, 심리치료를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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