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노사 대립의 배경
[3] 노사 분규의 현황
[4] 노동자 사용자 소비자의 입장
[5] 노사분규의 정부 개입
[6] 각국의 사례
[7] 대안
인간이 자기내부에 존재하는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사용하여 의식적으로 바깥 자연에 작용함으로써 자연을 인간에게 유용하도록 변화시키는 활동
2) 노동의미의 변화
노동을 통해서 인간은 자연계에서 생존에 필요한 여러 생활수단을 획득할 수 있다. 노동 없이 인간은 생존할 수 없으나 노동은 생존을 위한 수단의 획득에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인식, 자연에 작용할 때의 목적의 확정, 자연에 작용하는 인간의 행위 등 이들 일련의 인간 활동이 노동이다. 그러므로 과학 예술 문화를 창출하는 활동도 또한 노동이다.
인간은 노동수단을 사용하여 자연에 대한 능동적인 작용으로 새로운 생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노동을 통하여 인간은 외적 자연에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인간 자신도 변화시켜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발달시켰다. 노동에 임할 때 인간은 서로 협동하여 자연에 작용하며 그 과정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언어가 생겨났다.
인류사회가 원시공산제로부터 분업과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에 바탕을 둔 계급사회로 이행함에 따라 본래 가정적인 노동이 비인간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 이것을 노동소외 또는 소외된 노동이라고 부른다. 계급사회에서는 생산수단을 지배계급이 소유하고, 노동은 피지배계급에 의하여 실시되고, 그 성과의 대부분이 지배계급의 수중으로 돌아가는 결과, 노동하는 자는 자기노동의 성과를 소유하지 못하고 노동의 성과는 타인의 소유물이 되어 노동하는 자를 지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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