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비평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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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각기동대 비평문5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각기동대에서 말하는 네트워크는 인터넷이다.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현 인류사회의 필수품인 컴퓨터의 성능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컴퓨터성능의 발전은 컴퓨터의 용도와 영역을 점점 더 넓히게 됐고 이에 따라 인터넷의 발전을 초래 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하나의 가상세계가 됐다. ‘인터넷’의 존재는 분명하지만 컴퓨터 속에만 존재하는 세계이다. 즉 인터넷은 우리 곁에 있지만 직접 볼 수 없다. 그래서 익명성이 보장된다.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의 존재로 인간은 더욱 더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들게 되었다. 여기에 덧붙여 공각기동대 속에서는 꿈의 세계가 현실의 세계를 침범 하는 ‘전뇌’ 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러한 전뇌의 등장으로 사람의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해킹인 고스트 해킹이라는 부작용이 생긴다. 영화에서 본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운전을 하며 가족사진을 보는 한 남자 하지만 그 기억은 해커에 의해 꾸며진 거짓된 기억이였던 것. 가족사진을 보기만 해도 따뜻한 웃음이 나올 정도로 포근했던 가정이 독신자의 방 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해커에 의해 ‘인형’이 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허탈감과 상실감 그 때 그 감정들은 어떤 단어들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공각기동대에서는 전신이 인공인체가 가능하다. 신체 모든 부분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인간의 정체성은? 공각기동대에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억’이라 한다. 그렇지만 그 기억 또한 해커들에 의해 조작이 가능하다. 공각기동대에서는 과학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의 기억과 의지가 해킹됨에 따라서 그것들이 조작되었지만, 현 인류 사회에서도 사람들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디어와 매체들을 통해서 무수히 나오는 지식들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 정보가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혼란을 느끼게 된다. 이때 사람들을 선동하려하고 거짓된 정보를 마구 유통시켜 자신이 원하는 이익을 취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의 증가로 예전 컴퓨터와 비교하면 쉽게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됨에 따라 인터넷의 정보가 매우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쉽고 빠르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지만 유해한 정보로 선동 당하게 되고 그 정보만을 맹신하게 된다고 하면 이익을 위해 고스트해킹을 당하게 되어 해커의 인형이 된 운전기사와 다를 바가 없다. 그 인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정보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과학문명이 발전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 이라고 생각한다. 공각기동대에서 경찰이 일반 시민들에게 총기를 발사하여 아무렇지 않게 피해를 입히는 등의 일은 현재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인공인체인 사이버 몸에 점차 적응해 나가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될 것이고 고스트만 있으면 신체는 언제든 구할 수 있으므로 몸에 대한 감사함 또한 잃게 될 것이다. 이처럼 기계의 문명과 과학의 발달 앞에 노예로 전락하여, 모든 인간적 가치와 존엄성을 상실한 지경에 도달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다. 어렸을 적에 신문이나 책에서만 보던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그림. 이 것이 실현가능 할까 하며 반신반의 했던 나. 현재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스마트폰이 내 앞에 떡하니 있다. 마냥 상상하기만하고 신기하기만한 공각기동대에서의 세계가 현실화 되는 건 먼 미래가 아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기기들과 안락한 생활들 그것 들에 대해 나는 그동안 당연시 여긴게 아닐까 싶다. 누릴 수 있다는 감사함을 잃은 내 자신을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 한편으로 앞으로 얼마나 과학기술이 발달할지, 두렵기까지 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앞에 닥칠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수많은 정보에 대해 올바른 수용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