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조선 후기 소설의 전개
1. 17세기 소설의 전개 및 주요 작품
(1) 傳을 표방한 소설의 등장
(2) 과 관련 작품
(3) 壬丙兩亂과 군담소설의 성행
(4) 과 의 등장과 독자층의 확대
2. 18세기 ~ 19세기 소설의 전개 및 주요 작품
(1) 구전 설화를 바탕으로 한 국문소설의 창작
(2) 대하 가문소설의 유행
(3) 애정소설의 새로운 양상
(4) 세태소설의 등장
(5) 판소리계 소설의 유행
(6) 박지원의 작품세계
Ⅲ. 나오며
그런데 고소설의 발달에 따른 시기구분은 학자마다, 저서마다 다른 입장에서 다양한 시도가 있어 왔다. 그러나 조선 문학사는 임진왜란 이후 중대한 변화를 겪게 되고, 중세문학에서 근대문학으로의 이행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조동일은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 후기는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제1기로 보고 있다. 이 시기는 중세문학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과 근대문학을 이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서로 얽혀 있으므로, 그 시기를 중세문학의 연장이라고 보는 것은 잘못이고, 근대문학의 시발이라고 해도 무리가 있다고 보았다. (『한국문학통사 3』p.9)
, 더구나 임진왜란 이후 소설문학은 주제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그 창작 경향과 형태상 발전, 묘사수법 등에서 본격적인 발전을 이루고, 소설이 새로운 문학 갈래로서 뚜렷한 모습을 갖추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소설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17세기~19세기에 나타난 전반적인 소설의 특징과 시대별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 소설의 전개 과정 고소설 전개의 시기별 양상을 다음과 같이 세분화하여 보기도 한다. (『韓國文學槪論』 p.287-p.293)
: 성립기(15세기)→ 발전기(16세기)→ 전성기 1(17세기)→ 전성기 2(18세기)→ 침체기(19세기)
또한 김태준의『증보조선소설사』에서는 설화시대의 소설, 전기소설과 한글발생기, 임진․병자 양란 사이에 발흥된 신문예, 일반화한 연문학의 난숙기, 근대소설 일반으로 구분하고 있다.
을 살펴보고자 한다.
김흥규, 『한국문학의 이해』, 민음사, 1992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3』, 지식산업사, 1994
인권환, 임기중 編著 『한국문학개론』, 혜진서관, 1991
김대현, 『조선시대 소설사 연구』, 국학자료원, 1996
임성래, 『조선후기의 대중소설』, 태학사, 1995
김춘택, 『우리나라 고전소설사』, 한길사, 1993
한국고소설연구회,『한국고소설론』, 아세아문화사, 1995
이석래, 『조선후기소설연구』,경인문화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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