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소주 단체여행

 1  기행문 소주 단체여행-1
 2  기행문 소주 단체여행-2
 3  기행문 소주 단체여행-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기행문 소주 단체여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0월1일 中國의 국경절에 우리는 단체 여행으로 中國의 蘇州를 가기로 했다. 中國에 온지 이제 한달이 되었을 때라서 그런지 아직 中國 생활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려고 모두들 바빠서 그랬는지 국경절 단체여행의 계획을 미처 세우지 않고 있었다. 결국 국경절 일주일 전쯤 장교수님이 蘇州로 1박2일의 여행을 정하신거 같았다. 처음에는 일주일 연휴인데 고작 1박2일 코스와 蘇州로 간다는게 조금은 아쉬웠었다. 蘇州는 嘉興에서 기차로 한 두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나중에 몇 명 친구들과 따로 가기로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는 국경절의 긴연휴를 통해 조금은 무리를 하더라도 먼 관광지로 3박4일정도의 코스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장 교수님께 다시 상의 드리려고 했지만 벌써 여행사와 계약을 하셨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蘇州에 가기로 했다.
사실 나는 中國의 국경절이 춘절처럼 中國人의 대이동이 있을줄 알았다. 그래서 차도 막히고 해서 1박2일은 너무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생각이 틀린거 같았다. 국경절에 中國人들의 고향 대이동은 없고 대신에 국경절 같은 연휴 때에는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한다. 특히 中國의 유명한 관광지는 국경절 같은 연휴에는 中國人들과 외국인들이 더해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워낙 많은 인구라 여행객들도 많은 이동이겠지만 춘절때와 같이 대이동은 아니였다. 하지만 막상 蘇州로 여행을 가보니 여행객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았다. 이렇게 많은 인파는 난생 처음인거 같았다. 정말 蘇州의 유적이나 풍경을 관광한건지 中國人을 관광한건지 착각을 할정도였다. 10월인데도 아직 한여름 같은 더위와 예상과는 틀렸던 많은 관광객 인파로 조금은 힘들었던 여행 이였다.
첫째날
아침 7시 정문에서 여행사 버스를 타고 蘇州로 출발했다. 우리가 12명 밖에 안되서인지 여행사 버스는 상당히 비좁았다. 嘉興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2시간 가량 달려 우리는 蘇州가 아닌 周庄 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周庄이 蘇州안에 있는줄 착각했었다. 周庄은 물의 도시며 東方의 베니스라고 불린다. 처음에는 여기가 그냥 단순 관광지로 생각을 했는데 관광지뿐 아니라 사람들이 周庄에서 살고 있었다. 周庄 거의 대부분이 관광지화 된것 같았다. TV로만 보아오던 수상가옥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우리는 주차장에 도착해서 周庄을 들어 갔다 많은 다리와 좁은 수로에 떠 있는 많은 쪽 배들 中國에서 또 다른 풍경을 보다니 中國의 넓은 대륙에 감탄을 했다. 현지 中國 가이드를 따라 周庄의 좁은 골목길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빽빽이 붙어있는 가게와 집들 그안에서 수공업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음식점 등등 周庄 자체가 생활지며 일터라니 참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또 골목길 마다 틈새로 빠져 나오는 샛길 등이 많아 재미 있었다. 국경절 이라서 관광객들은 정말 너무 많았다 앞뒤로 양옆으로 이사람한테 저사람한테 밀쳐지고 떠밀리고 하다보니 周庄의 아름다운 풍경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또 정오가 되가면서 해는 더 뜨겁게 달아 올라 더위는 배 가 되었다. 참 힘들었다 관광지를 온건지 인간 시장을 온건지 관광을 하러 온건지 사람 구경하러 온건지 판단하기 힘들 정도였다 또 골목골목 周庄 사람들의 음식중 썩은 튀김 두부냄새에 그 자리에 있기 힘들 정도였다. 어딜가도 썩은두부 냄새가 끊이지 않아 머리가 아플지경 이였다. 그렇게 힘든 周庄을 여러곳 둘러보다 좁은 골목 동네를 빠져나와 다리를 건너 사찰쪽에서 잠시 쉬어갔다. 수상가옥 쪽은 집들이 너무 빼곡이 붙어 있다보니 한적하게 그늘에서 쉴 자리가 없었다 中國에서 정말 많이 봤다는 나무도 周庄에서는 왜 그렇게 안 보이던지 해를 피해 사찰로 도망치듯이 빠져 나온 것이다. 사찰에서 조금 쉬어가며 단체사진도 찍으며 한숨을 돌렸다. 수상가옥 에서는 너무 정신이 없어 사진 조차 찍지 못했다. 사찰을 보면서 다시 수상가옥 쪽으로 돌아가 다시 틈새 틈새의 골목길을 지나 입구로 빠져 나왔다. 정말 거기서 내가 뭘 봤는지 전혀 생각이 나질 않을 정도다 그냥 정신없이 길거리만 돌아 다닌거 같았다. 입구로 나와 우리는 周庄의 주차장 한곳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아침일찍 출발 한지라 아침도 못먹고 점심때까지 정신없이 돌아 다녀서 배가 허기져 있었다. 들어간 식당은 中國 어디서나 볼수있는 일반 식당이라 별 무리없이 밥을 먹을거 같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中國에 와서 먹은 음식중 제일 좋지 않은거 같았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억지로 먹었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을 제대로 체험하고 있는거 같았다. 밥을 먹고나서 쉴새없이 우리는 버스에 올라 蘇州로 출발했다. 한시간 가량 달려 蘇州의 虎丘에 도착했다. 虎丘는 吳나라 闔廬와 그의 아들 夫差살고 묘가 있는 곳으로 정상에는 云岩寺塔이 서있다. 虎丘에서도 더위와 많은 인파는 계속 되었다 虎丘를 오르며 정말 中國人의 돈벌이 수단에 놀랐다 이유는 虎丘의 올라가는 입구부터 정상까지 가마로 손님을 태워 올라가는 가는 것이다 또 그 인력인 중 여자도 있어 더 놀라웠다. 놀라하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올라갔다 闔廬와 夫差 그중 夫差는 臥薪嘗膽의 臥薪을 한 闔廬의 아들인데 그 夫差가 있던 곳이라니 역사의 한 장면에 서 있는것 같아 조금은 힘든 여행이지만 蘇州에 잘 왔다고 생각했다. 虎丘를 올라가다가 두 개로 쪼개진 바위가 있었는데 가이드 말로는 闔廬의 왕이 검으로 바위를 가른거라고 설명했다 검으로 바위를 가를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보다가 闔廬나 夫差의 검이 그만큼 좋았다는걸 말하고 있다는 전설쯤으로 생각하고 말았다. 3천개의 검이 묻혀있다는 검지를 보고서 云岩寺塔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는 입구에 다리가 있는데 다리에 구멍이 두 개 가있었다 그 구멍은 夫差의 여인 西施가 궁을 들어가기 전에 구멍으로 강을 거울 삼아 보았던 것이라고 한다. 정말 얼굴이 보일까 해서 구멍을 보았지만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입구를 들어가 云岩寺塔으로 갔다 云岩寺塔은 생각보다 훨씬 높았다. 탑을 자세히 보니 탑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東方에 피사의 사탑쯤 되는거 같았다. 云岩寺塔을 끝으로 虎丘를 내려와 우리는 西園寺로 갔다 西園寺는 虎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안에는 운치있는 정원과 500여개의 나한상과 팔이 천개있는 천수 나한상이 있었다. 나한상은 하나마다 표정 몸짓 등이 제각기 달랐다. 천수 나한상은 말그대로 팔이 천개라 그런지 천수 나한상을 보니 어지러운거 같았다. 정원은 한적하고 시원했다. 西園寺 정원에서 잠시 쉬고서 마직막으로 실크 박물관으로 갔다. 실크 박물관에은 실크공장이 같이 있었다. 누에에서 실을 뽑는걸 직접 보기는 처음 이라서 그런지 꽤 신기했다. 박물관에서는 실크 패션쇼도 했다. 박물관을 끝으로 힘든 관광을 끝내고 숙소로 이동했다. 저녁은 자유시간이라 숙소에서 짐을풀고 잠시 쉬다가 우리는 蘇州의 번화가를 가봤다. 택시비는 10원 이였다. 관광지라 그런지 물가가 높은걸 느낄수 있었다. 蘇州의 번화가는 화려했다. 관광지의 번화가라서 그런지 더 화려함이 느껴졌다. 번화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숙소로 돌아갈 때 택시를 탔는데 내가 탄 택시가 뒤에 오던 승용차와 부딪치는 바람에 다른 택시로 갈아 타고가는 헤프닝도 있었다. 다행히 큰사고는 아니였다. 蘇州에서의 힘든 하루였다.
2 둘째날
둘째날 역시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을 숙소 식당에서 해결하고 버스에 올라 모자란 잠을 자면서 無錫의 太湖로 출발했다. 첫째날 저녁에 비가 와서인지 전날보다 더위가 심한거 같았다. 蘇州에서 한시간 가량 달려 太湖에 도착했다. 太湖 역시 입구에서부터 많은 관광객들로 붐벼 20분가량 차에서 기다려야 했다. 太湖는 우시의 제일 유명한 관광지다 太湖는 말그대로 엄청큰 담수호로 그 넓은 호수 안에는 많은 섬들이 있었다. 太湖는 중국의 3대 담수호중 하나이다. 배를 타러 선착장에 갔다. 太湖를 보고는 바다가 아닌가 할정도였다. 정말 큰호수였다. 20분가량 배를 타고서 太湖안에 있는 섬을 들어갔다. 우리가 들어간 섬은 仙島로 道敎의 老子상과 와불상이 있었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섬으로 밀려 들어와서인지 섬안은 발 디딜틈이 없었다. 섬 안쪽으로 들어가다가 나는 호수의 심한 녹조현상을 봤다. 녹조현상이 너무심해 무슨 페인트를 물에 풀어 놓은거 같았다 中國의 3대 호수가 이렇게 오염이 심하다니 中國은 수질오염을 신중히 생각해야 할거 같았다. 찜통같은 더위와 많은 인파속에 우리는 仙島를 대충 둘러보고는 다시 배를 타고 선착장으로 나와 太湖를 나왔다. 太湖를 뒤로하고 점심을 먹고 식당 바로 아래 층에 진주를 파는 상점을 잠깐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三國城으로 갔다. 三國城은 중국 드라마 三國志演義의 촬영지로서 드라마 세트장이 있는 테마파크 같은 곳이였다. 三國城에 들어가 보니 여기저기 三國志에 관련한 조각상과 세트장소가 보였다. 그중 劉備, 關羽, 張飛의 桃園結義 세트장과 三國志의 유명한 전쟁중 하나인 赤壁大戰에서 曹操 군영의 선착장이 인상에 남았다. 안으로 더 들어가니 세트장인 성안에서 소년들이 무술시범을 하고 있었다. 소년들의 놀라운 무술실력에 감탄이 나오기 보다는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무술을 하는게 괜히 안쓰러웠다. 세트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보니 영화에서 본거 같은 커다란 궁궐을 볼수 있었다. 궁궐을 보면서 三國城의 세트장이 정말 넓다는 생각을 했다 三國城 세트장을 돌아보고 4시쯤이 되어서 우리는 嘉興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단체 여행을 마치며
날씨가 너무 무덥고 국경절이라는 연휴에 여행을 해서 많이 힘들고 제대로 관광을 못하고 돌아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다. 연휴기간이 아니였다면 조금은 한가하게 찬찬히 많은곳을 더 돌아보며 관광을 했을거 같다. 또 패키지 여행이라는 점에서 여행의 재미가 떨어진거 같았다. 짜여진 일정이 있어 편하고 헤메지 않아서 편리한지만 너무 빡빡한 일정과 수박 겉 핥기 처럼 대충 관광지에 점만찍고 온거 같았다. 배낭 여행으로 같다면 더 많은것을 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물론 단체여행이라 같이 하는 즐거움은 있었다. 같이 관광하며 같이 보고 듣고 먹고 웃고 놀라고 하며 힘든 여행에 재미를 준거 같다. 中國에서의 첫 여행이라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컸던거 같다. 하지만 의외로 1박2일 일정에서 많은것을 보고 체험한거 같다. 저우장 수상가옥에서의 中國人들의 생활상이나 無錫이 면방직으로 유명하다는 것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