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둑 영화 감상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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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도둑 영화 감상문6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빈곤한 이탈리아에서 나타난 일련의 영화 작품 성향은 현실에 접근하는 태도, 새로운 카메라 워크 등의 특성으로 인해 네오 리얼리즘이라 총칭하게 된다.
    로셀리니의 ‘무방비 도시(1945년)’, ‘戰火의 저쪽’(46년), 데시카의‘구두닦이’(46년), ‘자전거 도둑’(48년), 잠파의 ‘평화에 산다’(46년)와 비스콘티의 ‘대지는 흔들린다’(48년)등이 그 대표작이다. 종래의 이탈리아 영화와 달리 현실이라든가 생활이라는 일상성을 테마로 삼았고, 이들은 기술적인 면에서도 사실적인 다큐멘터리적 요소를 중요시하였다. 역설적이고 우발적인 구성, 평범한 사건과 인물, 자연스러운 조명, 야외 세트, 아마추어 연기자의 기용, 가난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몰두, 인간적이고 서민적인 이상에 대한 강조, 이러한 성향들은 모두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 영화 속에 기술적이고 주제적인 경향으로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프랑스의 누벨바그 영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실제적으로 네오 리얼리즘은 2차 대전의 마지막 달 중에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영화 제작의 한 방법으로 특이한 영화 운동이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이탈리아인들의 운동으로서 네오 리얼리즘은 1950년대 중반까지 대단히 유행하였으며 하나의 양식으로 다른 나라들로 전파되었다. 이러한 네오 리얼리즘은 전후 이탈리아 경제가 부흥하면서 사회문제에 초점을 맞추던 작가들의 경향이 점차 개인의 문제로 넘어감으로 지금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2. 줄 거 리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의 은 네오 리얼리즘의 걸작으로 손꼽히며, 극중 주인공은 자전거를 이용해 영화 포스터를 붙이면서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는데 그만 이 자전거를 분실하면서 겪게 되는 고충을 통해 경제적 궁핍이 한 개인과 가족에게 가져다주는 고통을 담아낸다.
    은 제 2차 세계대전 직후의 이탈리아 로마를 그 무대로 한다. 2차 대전 직후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던 안토니오는 벽보를 붙이는 일거리를 얻는다. 하지만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전거가 필요했고, 침대 시트를 전당포에 잡히고 역시 잡혀두었던 자전거를 찾게 된다.
    이튿날 안토니오가 출근하여 벽보를 붙이는 사이에 한 사내가 자전거를 타고 도망친다. 도둑을 놓치고 만 안토니오는 다시 실직한 것과 진배없다. 다음 날부터 안토니오 부자는 자전거를 찾으러 로마 거리를 배회한다. 자전거점을 뒤져봐도 찾을 수 없었다. 비를 피하던 부자는 자전거를 훔친 도둑을 보고 쫓아가나 또 놓치고 만다. 도둑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노인도 추궁해 보고 아들과 다투기도 하면서 계속 찾아다니던 도중 도둑으로 생각되는 사람을 잡게 된다. 그러나 도둑은 간질병 환자이고 증거물인 자전거는 보이질 않는다.
    거의 체념하게 된 안토니오는 자전거가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도 세워져있는 자전거를 훔친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잡혀 온갖 멸시와 모욕을 당하고 풀려난다. 부자는 번잡한 거리를 뒤로하고 걸어간다.
    3. 감 상
    초반부에는 전후의 시대상황이 여실히 드러난다. 폐허가 된 도시의 거리와 우글거리고 있는 인력시장의 실업자들의 모습이 뒤섞여 묘한 동질감을 이끌어낸다. 네오 리얼리즘의 특징답게 야외촬영이 대부분인 영화에서 밝은 대낮의 광장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더 부각되어 보였다. 안토니오가 어렵게 소개받은 직업도 자전거가 있어야 취직이 된다는 점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일할 권리조차 갖지 못하는 환경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그리고 뒤이어지는 전당포 장면에서 저당 잡힌 자전거를 되찾기 위해 침대보를 다시 저당 잡히는 악순환적 생활이 계속된 것이다. 전당포라는 곳이 썩 바람직한 방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당포 창고의 선반에 가득 얹혀 있는 많은 물품들은 다른 어떤 소품들보다 그 시대상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전거를 찾고 마리아가 찾아가는 곳은 점쟁이가 있는 집이었다. 나중에 안토니오와 아들도 찾아가는 장면에서 사실 점쟁이의 점이 별게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점을 치기위해 줄을 서가면서 기다리는 것, 또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점에라도 의지해보고 싶은 당시 사람들의 불안감이 나타나 있다.
    또 자전거를 닦는 아들의 모습과 자전거를 타고 첫 출근하는 안토니오의 표정은 정말 밝게 표현되었다. 이것이야말로 실업의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부각시킨다.
    첫 출근한 안토니오는 자전거를 잃자 경찰에 신고하고, 자전거 매매시장도 돌아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자전거를 찾으려 노력한다. 이것은 단순히 자전거라는 재산을 찾으려는 것보다, 잃었던 일자리를 다시 찾으려는 노력과도 부합한다.
    이후 줄거리는 모두 아버지와 아들의 자전거를 찾기 위한 에피소드로 이어지는데 모든 상황에 빈곤한 시대배경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식당에서 빵과 와인을 먹으며 부르노가 부잣집 식탁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없는 돈에 아들에게만큼은 체면을 세우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위에 따라오지 못하는 현실과의 괴리가 얹어져 있었다. 그리고 현실의 압박은 아들의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본다.
    마지막 부르노의 눈은 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훔쳐 추적하는 사람들을 피해 페달을 밟는 아버지를 목격하게 된다. 아버지는 아들 앞에서 더 이상 영웅이 아니었다. 마지막 남은 아버지로서의 체면은 땅에 떨어져 찌그러진 모자처럼 뭉개진다. 자전거 주인은 잡힌 안토니오와 부르노를 번갈아 바라보며 그의 마지막 자존심을 밟아버리지 않는다. 자전거를 잃은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훔치게 만드는 사회상의 아이러니가 느껴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카메라는 뒤로 슬쩍 멀어지는 구도를 잡는다. 마치 어쩌다 걸린 부자를 둘러봤을 뿐이라는 듯이 멀어진다. 이 부자의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흔한 에피소드일 뿐이라는 의도처럼…….
    이 작품은 안토니오 역에 공장 노동자, 아들 브루노 역에 거리의 구두 닦는 부랑아 등과 같이 모두 비직업적인 무명 배우를 썼다. 아마추어들을 기용해 리얼리티를 배가시킨 것이다. 실제로 대화 내용을 모르더라도 극의 진행상황과 배우의 감정 상태를 알 수 있을 정도였다. 특히 마지막에 안토니오가 자전거를 훔치는 장면에서는 대사 자체가 거의 없었는데, 단지 배우의 표정만으로 어떤 심정일지가 상상이 되었다. 이것이 아마추어를 사용해 리얼리티를 높이는 이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