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있어서의 고정관념도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데, 2세 3세의 아이들도 성별에 따라 유형화된 직업을 인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더 나아가 6~8세 이르러 굳어지게 되며, 한 번 굳어진 인식을 수정되기가 아주 어렵다.
Ⅱ. 청소년기의 성별 맥락
교육기회의 동등의 명백하게 보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여성과 남성에 대한 성차별적인 시야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험을 평가절하 시키는 ‘잠재적 교육과정’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에 대한 이러한 평가절하의 영향은 매우 크다. 분명히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교사와 상담자들은 다음 세대의 교육 경험을 오염시킬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인지 그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책임이 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성별맥락은 젊은 남성과 여성의 진로포부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인지이론과 연구에 따르면, 성적인 매세지가 어릴 때 형성될수록 그것을 바꾸기는 더욱 힘들어지며, 개인이 교육기관을 떠나서 일을 찾을 때 성적 경향을 계속해서 강화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Ⅲ. 직장에서의 성별맥락
직장에서의 성 편견과 차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어머니로서의 역할 : 여성의 양육과 관계적인 것을 강조한다. 중요하게 평가되기는 하나 타인에 대한 격려와 보살핌이라는, 적은 권위와 낮은 봉급을 받는 진부한 역할에 여성을 격리시키는 데 사용되고 있다.
아이로서의 역할 ; 여성을 덜 성숙하고, 유능하지 못하며, 의존적이며 다른 사람의 보호를 필요로 한다는 일반적인 견해를 강조한다.
허드렛일하는 사람 :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야망이 있는 여성은 실제로는 여성이 아니며, 여성이면 마땅히 여성적인 어떤 특성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강하고 단호하고 유능한 여성, 즉, 남성들이 따라야 할 모델을 표현하고 있는 여성은 이로 인해서 거절당한다.
성적 대상으로 보는 여성 : 여성의 성에 초점을 두고 보는 고정관념이다. 이러한 고정관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고용과 승진을 결정하는데 여성의 용모가 가장 크게 좌우한다는 연구결과에 의해서 확인된다. 여성동성애자는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용에 있어서 훨씬 더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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