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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청 이야기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학교 1학년 쯤인 때로 기억한다. 한찬 대학시절이라는 푸르른 꿈은 가지고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해 나가고 있을때쯤 해서 부모님의 권유로 잠시 외국인과 하는 영어학원에 다닌적이 있었다. 당시에 만난 금발머리에 키가 큰 이목구비 뚜렸한 외국인을 만났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는 당시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서 살기위해 아르바이트겸 해서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고 했고 그래서인지 한국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상당했었다. 우연히 한국의 고궁들을 같이 들를 기회를 가진 나에게 한국건축의 미와 색채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고 가뜩이나 짧은 영어실력으로는 다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마냥 끄떡거리다가도 외국의 다른 유명한 건축물을 제시하면서 그것만 하지는 못하다고 반론을 제시하는 약간 아이러니컬한 상황을 가졌던 것이 기억이 난다. 당시에 그는 우리나라건축물과 조각들 그리고 색채는 다양하고 조화로움에서 신비하다고 했다. 물론 당시에는 별 관심 없었던 나에게는 오히려 겉보기에 웅장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타지마할, 이집트의 신전이나 로마의 콜로세움 같은 것이 더 훌륭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건물을 짓기에는 조건이 맞지 않았다는 것은 인지하지만 볼 수 없었던 풍경에 더 끌렸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