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된 현실 신문비평
2. 신문마다 의견 차이
언론은 정치적인 목적에서 활동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선거 때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통 진보적 성향을 띈 신문과 보수적 성향을 띈 신문들을 비교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일단 표제의 느낌부터가 다르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경우 신문을 펴고 같은 문제를 다룬 기사를 읽어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두 신문의 차이점을 볼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더욱 더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조선일보의 경우 일단 기사의 양이 한겨레보다 4배정도 많으며 한 국가적인 사건이라면 예를 들어 현역 군인들의 반응, 한 장교의 반응이 있다. 나아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기에 이를 것이다. 한겨레의 경우에는 다른 느낌의 기사를 싣는다. 조선일보에서 부정적으로 쓴 글을 한겨례 신문에서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기사가 쓰여진 것을 알 수 있다. 똑같은 사건을 가지고 쓴 기사들이지만 기사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여기서 기지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실은 조선일보는 대표적인 보수적인 신문으로 알려져 있고 기지에 대해 약간이나마 긍정적인 기사를 실은 한겨레신문은 대표적인 진보적인 신문으로 알려져 있다.
3. 신문마다 의견들이 나뉘는 원인
사례에서 보듯이 신문들은 제각기 한 사건에 대해 언 듯 보기에 객관적,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히 주관적인 면이 있다. 신문의 역할은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신문들은 한 가지 사건에 대해 중도적인 입장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는 주관적인 면을 넣어서 기사를 싣는 편이 많다. 신문마다 이렇게 의견이 나뉘게 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1) 기자들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이 기자들마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기자의 입맛에 맞는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고, 맘에 드는 사진을 활용하고 자신의 생각이 약간이나마 들어가는 글을 쓴다. 이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한 사건에 대해서도 큰 사건인 경우 같은 신문에서도 관련기사라고 해서 다른 기자가 쓴 기사들이 나온다. 거기서 보면 이 기자가 쓴 기사와 저 기자가 쓴 기사가 약간씩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같은 신문사이므로 신문사의 특성을 보여준다고는 볼 수 없고 오직 기자들 개인적인 특성에 의해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이 원인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문은 이런 주관적인 것을 빼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문 기사는 객관적으로 써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2)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신문사들은 보통 보수적, 중도적, 진보적으로 나뉘며 각기 그 쪽을 중심으로 보도를 한다. 보수적인 신문들은 보수적인 당, 진보적인 신문은 진보적인 당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나름대로 우호적으로 쓰게 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넘어갈만한 문제이지만 언론이 정치권력과 협잡의 타성에 젖어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 즉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론 형성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상당한 의견차이가 나게 된다.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론을 형성한 예는 예전 박정희의 군사독재 시절 신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에도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론을 형성하며 이는 국민들이 성숙하지 않다면 여론이 휘둘리기 쉬워진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걸 막기 위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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