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 아팠던 그 시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벌써 10여년이 지났다. 이 영화를 접했던 시절을 구태여 떠올려 보았고 회상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마치 좋아하는 영화를 몇 번 더 보는 것처럼 영화 속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었고, 그건 그만큼 내게 어린 시절 봤던 이 영화의 기억이 아직 강렬히 남아있단 증거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영화를 다시 봤을 때 내 시점이 너무나도 바뀌어있었다고 할까? 1+1=2이라는 계산식을 유년시절 단순한 그림같이 생각했다면 이젠 이건 단지그림이 아닌 계산식이며 그 공식의 결과 값이 2라고 인지하며 보는 것 즉, 예전엔 메시지 있는 영화를 눈으로만 본격이라면 지금에서야 영화 속 숨겨진 국가상을 본 것 이라고 할 수 있다.